솔직히 전 잡종입니다

복싱에 대해 잘 알지 못하고 선수들에 대해서 관심도 없고 ㅡㅡ [ 아예 없진 않습니다 ]

이종 격투기니 복싱이니 나누는 것도 싫습니다. 돈을 많이줘서 복싱이 대세라는 개소리도 싫고

효돌신이라는 새끼가 밥 굶어가며 러시안 훅이 어쩌고 하는 것도 싫고요.

아솔이건 삼수건 프로테스트 운운하는 건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만...


뭐 왠만하면 참겠는데 일지를 그냥 스스로 성찰 한답시고 올리는데 이상한 댓글은 달지 마시길...

자존심이 강해서 확 불쾌합니다.

헬스클럽과 복싱 병행하는 게 큰 의미를 두진 않습니다.

복싱 자체에 걸음마고 흥미를 익혀가는 중이기에 웨이트 개념으로 근육을 만들고 복싱으로 체지방 커팅이라고 생각하고

임하고 있습니다. 


댓글 다신 분

근지구력이니 웨이트 트레이닝 지식은 왠만한 헬스장 평정하는 사람들 정도의 지식이 있습니다

풀업에 대해 이야기 하셨는데 어떻게 땡겼느냐에 따라 달라지는게 풀업, 쉽게 말해 턱걸이 입니다.

대충 땡기면 15개 30개 됩니다. 하지만 웨이트에서의 자극 위주의 운동으로 하면 이야기가 달라지죠.

헬갤에서 떠들어댈 소리라면 죄송하고요.

남의 일기장에 참 잘했어요, 반성하세요 이런 걸로 밖에 안보이니 차라리 댓글 자체를 안달아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한 줄 요약

: 차라리 안쓰고 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