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레 베르토
올타임 가장 좋아하는 파이터-헤글러
현재 최고의 복서-플로이드 메이웨더 쥬너.내 생각에 최고는 플로이드고 가장 재밌는 복서는 파퀴아오야.

안토니오 마가리토
즐겨 보는 복서-챠베스와 호야.둘다 여러 타이틀을 딴 선수지.
가장 좋아하는 시합-차베스vs호야, 멕시칸으로서, 챠베스가 골든보이에 맞서는게 자랑스러웠어. 불행히도 챠베스가 졌지만,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합이야.

에디슨 미란다
즐겨 보는 복서-무하마드 알리, 최근 10년간이라면 p4p킹 메이웨더. 그를 보는걸 즐겨.
가장 좋아하는 시합-코랄레스vs카스티요 1차전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난 단거 안먹어. 그건 널 약하게 만들어(ㄷㄷㄷ)

이벤더 홀리필드
즐겨 보는 복서-트리니다드, 메이웨더
가장 좋아하는 시합-레너드vs헌즈 1차전

티토 티리니다드
즐겨 보는 복서-예전에라면 레너드, 현재 복서라면 아투로 가티.그가 싸우는 방식 때문에.
가장 좋아하는 시합-레너드의 듀란,헌즈,헤글러,칼루레와의 시합. 그리고 가티의 모든 시합

조 칼자게
현재 가장 즐겨보는 복서-바레라,모랄레스. 내 생각에 플로이드는 훌륭한 파이터야. 복싱적으로 영리하고, 보기에 아름답지. 그는 엄청난 선천적 능력이 있어. 그 역시 볼만한 파이터지.
가장 좋아하는 시합-바레라vs모랄레스. 레너드vs헌즈, 유뱅크vs벤, 내가 가장 좋아하는 파이터 중 하나는 홀리필드야. 그가 하는 방식을 사랑했어.

켄달 홀트
올타임 가장 좋아하는 복서-슈거 레이 레너드
본 최고의 시합-난 최악의 판정은 기억 할 수 있어. 휘태커vs챠베스. 나를 흥분 시킨 최고의 퍼포먼스는 메이웨더vs엔도. 그 시합을 보고 나서 나는 나가서 바로 10마일을 달렸어. 한 밤중에 말이야. 그리고 모슬리. 아침에 체육관 가기전에 매일 모슬리의 시합을 보고 가곤 했어.

아이크 쿼테이
즐겨 보는 복서-난 사실 그렇게 많은 시합을 보진 않아. 난 테리 노리스를 정말 좋아했어. 레너드도 물론이고, 퍼넬 휘태커. 난 항상 휘태커와 싸워보고 싶었어. 그리고 무하마드 알리도 좋아해.
어린 시절 영웅-레이 로빈슨, 헤글러, 홀리필드, 레이 레너드. 어떤 사람들은 내가 레너드 같다고 하기도 해.

플로이드 메이웨더 쥬니어
즐겨 보는 복서-코스챠 추, 진짜배기야. 기냥 진짜배기. 할일을 해내지.
마르케즈 브라더스, 둘다 좋은 복서야. 하지만 형 쪽은 진짜야. 토탈 패키지지. 아마 p4p에서 바로 내 뒤에 올 수 있을거야.
파퀴아오,작지만 굉장한 펀치를 가졌어.
윙키 라이트,  항상 재밌는 건 아니지만 들어와서 자기 할일을 하지. 하드 워커고 바로 싸우려고 들어와.
어린 시절 영웅-로저 메이웨더, 아론 프라이어


몇년 된거 같고, 보다가 재밌어서 내 취향에 맞는 것만 가져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