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운건 많지 않아도 속이지 않는 인생을 살길 바랍니다..

가진건 많지 않아도 훔치지 않는 인생을 살길 바랍니다..

양심에 비추어 부끄럽지 않다면, 60억 인구를 모두 적으로 돌려도 두렵지 않은 법입니다..

종교 보다 높은곳에 사랑하는 가족을 두길 바랍니다..

결과가 노력을 배신했다고 생각지 마시길 바랍니다..노력했다면 99% 성공입니다..결과는 1%불과합니다..인생안에서 노력했던 일들은 99%보다 100%가 될 확률이 훨씬 더 높습니다..

피곤한건 괜찮습니다..남자니까...그러나 포기하는건 안됩니다...남자니까...

강자가  잘못한것을 용서하지 않는것은 용기입니다...약한자한테 잘못한것에 용서를 비는것도 용기입니다..

백원짜리 동전을 아끼시기 바랍니다..단돈 백원을 절약하는건 백원의 이익을 의미하는것이 아닙니다..[백원조차 아끼는 습관을 사는겁니다]. 그 습관은 몇천만배의 이익을 인생에서 돌려줄겁니다..

복싱은 밑이 보이지 않을 만큼 깊습니다..종합은 얕은 깊이인 반면에 넓습니다...깊이와 넓이의 우열을 비교하는건 미친 짓입니다..

제이 이 좃병진아. 뭘 그리 길게 쓰냐.
그냥 짧게 \'저처럼 살지 마세요\' 한마디 하면 될걸 가지고.

겨우 33세 되가지고 세상 아는 척, 좀 산 척 쯧쯧...
요놈 겨우 UCLA 갔으니 망정이지 어디 사립 갔으면 홍정욱 가볍게 능가했을 거다.
허영심으로는 월드클래스다. 그런데 마땅한 생업은 언제?
허영심 타이푼? ㅋ
버노 필립스는 39세에 세계챔피언이 되는 판에 고작 33세라는 놈이 딸년 핑계나 대고 배 나왔다고 은근슬쩍 연막이나 치고.
골목대장 노릇을 하면서 쾌감을 느끼는 것도 좋지만 자식에게 위에 한 말을 한다고 해봐라. 나중에 니 자식이 니 뒤에 대고 뻐큐(가운데손가락) 날린다.
그따위로 살면서 그래도 자식은 깠네? 하기야 홍정욱이도 자식은 있지.
이경훈씨? 네놈 따위가 입에 올릴 자격이나 있나?
유영철이 간디를 언급하면서 간디를 배우라고 호통치는 꼴이지.


결론: 제이는 개그계 1인자 맞다. 단, 인생이 개그다.
추신: 이경훈씨 입에 올리지 마라. 더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