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첨에 이게 게이영환지 모르고 봤다;

근데 재밌더라 ... 외국어린꼬마들 참 겹게 생김 ㅎㅎㅎ

노출은 없고, 배경이 1980년~1990년도고  야구부 코치가 닐(주인공)을 성추행하면서부터 닐이 게이로 빠져들게되고(원래부터 게이였음 야구부코치를 처음 보면서부터 게이인증함) 그어린꼬마가 발기가 됬다는게 신기할뿐...

누나 친구가 보내준건데 취향이 대단한데....;; 이거 누나도 몬지 모를텐데 이거 보지말라고 해야되나?ㅋㅋ

닐 존나 불쌍함... 병신이 50센트받고 게이짓거리 하고 댕김  좀 이상한건 그 닐과 관계를 하는 게이들이 처음에 닐에게 접근

하는게 웃김 보자마자"차에탈래?"서있는데"돈얼마줄게" 하고 바로 그낯선남자 집으로 감

한 열댓명정도랑 하는게 나옴...  그부분만 빼면 상당히 심오하고 먼가 잼있음, 이영화는 내 뇌리에 길이 남을듯함..

그나저나 시합 10/4일인데 운동 3일 안했네 .... 헤드기어만 주문해노코 로드웍도 안하고,

그나저나 오늘 우리집 강아지 스트리핑했음 주차장뒤에 앉아서 뽑는데 이눔개시끼가 움직여서 짜증났음..그런데 얼굴을 잘

다듬어 놓아보니 너무 사랑스러움♥

사진은 좀 어렸을때 사진인데 암튼....

종류:폭스 테리어

아이큐:똥오줌가리는데 한 3개월정도는 배변판에 싸다가 또 이불에다싸고 똥싸고 지랄함 이개새끼는 정신이 왓다갓다 함.하지만 지금은 그래도 거이 90%는 똥오줌 가림!!^^*
내가 하두 집에서 쉐도우하다가 정강이로 대가리를 차서 그런지 몰라도 머리가 좀 나쁨 ㅜㅜ

나지금 영화얘기하다 복싱얘기하다 개소리를 하고 있네

오랜만에 영화보니까 재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