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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플릭션과 골든 보이 파트너쉽에 대한 배경 및 양측 간부들의 생각.

ㅇㅇ(172.131) 2008.09.15 21:26:09
조회 153 추천 0 댓글 7

Posted: Sunday September 14, 2008 1:46PM; Updated: Sunday September 14, 2008 1:46PM
SportsIllustrated.com(Josh Gross)

 

 

복싱과 MMA가 끌어들이는 수요층은 일치하지 않는다. 토요일 양 측간의 파트너쉽을 발표한 골든 보이 프로모션과 어플릭션 엔터테인먼트는 훌륭한 경기에 대한 애정이라는 비슷한 동력으로 연결되는 두 세대를 융화하기를 희망하고 있다.

 

양 측은 2009년에 4회의 이벤트를 개최하고 PPV 수익을 50대 50으로 나누어 가지는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골든 보이 프로모션의 CEO 리차드 쉬퍼가 최고의 복싱 프로모션 중 하나인 골든 보이를 MMA에 진출시키는 것을 처음 고려한 이래로 1년 반의 시간이 흐른 후 체결된 것이다.


(골든 보이 CEO 리차드 쉬퍼): "우린 일을 제대로 하고 싶었기 때문에 시간이 좀 걸렸다." "우린 성급하게 뛰어들길 좋아하는 그런 사람들이 아니다. 나 자신도 이 쪽 경쟁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좀 배우고 싶고, 전체 구도를 이해하고 싶다."

 

 

쉬퍼는 UFC에 의해 유명해진 이 빠른 템포의 스포츠를 열정적으로 즐기면서 반면에 복싱에는 주로 무관심한 인구층을 MMA에서 발견했다. 양 스포츠가 모두 구성된 카드를 제공함으로써, 쉬퍼는 나이가 들어가는 복싱의 팬 베이스를 그들이 탐내는 MMA의 젊은 남성 수요층으로 벌충하는 것을 그리고 있다.

 

(골든 보이 CEO 리차드 쉬퍼): "우린 어플릭션이, 그리고 그들이 그런 인구층과 맺고 있는 관계, 그런 인구층 내에서 그들이 보유하고 있는 강한 연계가 복싱을 그러한 인구층으로 끌어다주는 데 일조할 것이라 믿고 있다." "또한 우리는 MMA 팬들 중 많은 이들은 격투 스포츠의 팬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이 복싱을 보며 매우 흥미로운 스포츠라 느끼고 아마도 복싱이라는 스포츠에 대한 애정을 스스로 발견할 것이라 생각한다." 

 

어플릭션의 부사장 톰 아텐시오 또한 MMA 측에 이득을 가져다주는 비슷한 시나리오를 생각하고 있다.


 

이 계획엔 자신이 관심이 있는 분야의 50%만을 제공하는 카드에 반감을 가진 양 쪽의 수요층 모두가 포켓을 열기를 주저하는 위험이 존재한다. 하지만 어플릭션과 골든 보이 양 측은 모두 이 전략적 파트너쉽이 탑 선수들의 경기를 제공하기만 한다면 룰과는 상관 없이 팬들을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 믿고 있다. 

 

 

오스카 델라 호야가 정착시킨 골든 보이 프로모션은 6년이라는 사업 기간 동안 두터운 복싱 스타 그룹을 형성했다. 하지만 상대적으로 어플릭션의 MMA 프로모터로서의 역사는 짧다. 7월 어플릭션은 세계 1위의 헤비급으로 간주되는 에밀리아넨코 효도르와 전 UFC 챔피언 팀 실비아를 메인 이벤트에 올리며 헤비급으로 무장한 카드로 데뷔전을 치렀다.

 

여름 중반에 벌어진 이 이벤트는 부동산 아이콘 도날드 트럼프와의 파트너쉽으로 언론의 관심을 끌어모았고, 또한 쥬파의 모진 관심도 얻게 되었다. 쥬파는 앤더슨 실바를 내세운 라이브 이벤트를 SpikeTV로 방영하며 어플릭션의 PPV에 대항했다. 스스로를 MMA 사업에 몰두시키며 쉬퍼는 자발적으로 "UFC는 8000파운드의 고릴라다. 앞으로 계속 그럴 것이라 확신한다. 난 데이나 화이트와 그 팀을 매우 높게 인정하고 존경한다. 난 그들이 엄청난 일을 해왔고, 앞으로도 그럴 것이라 생각한다. 때문에 이것은 UFC와 경쟁하기 위한 목적이 아니다." 라고 설명했다.

 

"젊은 혹은 경험 있는 선수들에게 그들의 재능을 펼쳐 보일 대안적 기회를 구축하기 위함이다."

 

 

아텐시오는 골든 보이와 함께 일할 기회는 어플릭션이 "그냥 지나칠 수 없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그들은 오랜 시간 동안 복싱 사업에 몸을 담아왔다. 결국은 프로덕션 측면에서 양 쪽이 훨씬 자연스럽게 연결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카드의 구성, 링 사이즈(어플릭션은 24*24 링 사용), 그리고 복싱 매치와 MMA 매치 중 어느 것이 헤드라인을 얻게 될 것인가에 대한 구체적인 사항은 앞으로 논의될 것이다. 텔레비전 방영 건도 마찬가지다. 골든 보이는 HBO와의 강력한 관계를 누리고 있지만, HBO는 MMA 방영에 대해서는 반대해왔다. ESPN.com에 따르면, HBO와 Top Rank는 10월 11일로 예정되었었던 어플릭션의 메인 이벤트 바넷-알롭스키 경기를 그 다음 주로 예정되어 있는 파블릭-홉킨스 HBO PPV 카드의 일부로 구성하자는 골든 보이의 요청을 거절했다.

 

쉬퍼는 HBO 혹은 Showtime과 협력하는 것에 오픈되어 있지만, 만일 이 두 방송사가 관심이 없다면, 골든 보이와 어플릭션은 독립적으로 PPV를 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

 

어플릭션 간부들은 10월 대회 취소 통보 후, 1월에 캘리포니아 남부에서 대회를 개최하는 것으로 추진중이었지만, 장소는 아직 확실히 결정되지 않았다. 저조한 티켓 판매가 대회 연기를 재촉했다는 보도가 나왔지만, 아텐시오는 10월 11일 대회가 취소된 것은 골든 보이 계약으로 인한 것이라고 시사했다.

 

쉬퍼는 어플릭션-골든 보이 사업에 로스앤젤레스에 근거를 두고 있는 AEG(Anschutz Entertainment Group)도 함께 한다고 말했다. AEG는 스테이플스 센터, 홈 디팟 센터, 그리고 런던의 02 아레나 등 메이저 스포츠 개최지를 소유하고 있거나 운영하고 있다. 

 

 

어플릭션과 골든 보이의 협상은 의류 기업인 어플릭션이 MMA로의 진출을 준비중이던 8개월 전에 시작되었다. 쉬퍼가 충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것보다 더 빠르게 움직이고 있었던  어플릭션 간부들은 7월 데뷔전 이전까지는 이 꼼꼼한 골든 보이의 CEO와 협상 타결을 맺을 수 없었다.

 

(아텐시오): "우리가 원했던 타임 테이블에 맞춰서 일이 성사될 수 없었다." "때문에 당시 성사가 되지 않은 것이 곧 우리가 협상 관계를 끝냈다는 걸 의미하는 게 아니다. 이제 모든 것을 완료했다."

 

1. 공동으로 대회를 주최하는 것 외에, 2. 어플릭션은 작년 골든 보이가 사들인 Ring Magazine의 공식적인 라이센스 소유주가 되었음이 발표되었다. 3. 계약을 완성하는 마지막 내용은, 골든 보이 프로모션 대회에 대한 어플릭션의 시그너쳐 티셔츠가 제작되어 대회장과 2만 개의 소매점에서 판매될 것이다.


골든 보이 프로모션은 적어도 메이저 이벤트를 어떻게 주최하는지를 알고 있다. 작년 델라 호야와 메이웨더 주니어의 경기는 통산 기록을 세우며 250만장의 PPV를 팔았다. 어플릭션의 7월 데뷔전의 PPV 판매 수치는 최대치 10만장으로 추정된다고 보도가 되었지만, 아텐시오는 10만장을 훨씬 넘었다고 주장한다. 아텐시오는 PPV 수익의 50%를 포기하는 것은 장기적으로 옳은 비즈니스적 결정이라고 말했다. 왜냐하면 수입에 있어서 복싱의 큰 경기들은 MMA의 그것을 초라하게 만들고, 그들의 카드는 좋은 성적을 거둘 잠재력을 보유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건 옳은 결정이다. 왜냐하면 우린 향후 5년, 10년, 혹은 15년을 이 업계에 머물고 싶기 때문이다." "우린 모든 이들이 예상하는 것처럼 단기간 머물다 사라지길 원하지 않는다."

 

 

 

(망해가는 어플릭션이 애걸해서 어쩔 수 없이 맺어진 거라는 둥, 어플릭션이 골든 보이에 빌붙기 위함이라는 둥 ..--> 정말 불쌍한 주장입니다. 실상 위 기사에서 보면 골든 보이 측에서 직접 밝혔듯, 골든 보이는 이미 전부터 MMA 진출을 고려하고 있었죠. 어플릭션 입장에선 티켓 판매 부진 등 흥행에 대한 어려운 전망이 협상 타결을 더욱 가속화시켰을진 몰라도, 협상 자체는 이미 단체 출범 전부터 진행이 된 거였습니다. 분명 골든 보이 측도 어플릭션을 통해 얻고자 하는 게 있었죠. 이런 "동등한" 파트너쉽을 일방적인 자선 사업으로 착각하는 분들이 없기를..)

 

<h1> </h1><h1>Attempting to fuse generations</h1>
Posted: Sunday September 14, 2008 1:46PM; Updated: Sunday September 14, 2008 1:46PM
SportsIllustrated.com(Josh Gross)
 

Boxing and mixed martial arts attract different audiences. In coming together Saturday, Golden Boy Promotions and Affliction Entertainment hope to fuse generations connected by little more than the love of a good fight.

The agreement, which calls for quarterly events in 2009 and a 50-50 split of pay-per-view profits, comes a year and a half after Golden Boy Promotions\' CEO Richard Schaefer first considered moving one of boxing\'s leading promotional companies into MMA.

"It took us a while because we wanted to do it right," Schaefer told SI.com. "We\'re not people who like to jump. I like to educate myself a bit about it to understand the competition and I like to understand the whole space."

In mixed martial arts, Schaefer found a demographic, while largely ignoring boxing, that intensely watched the quick-paced combat sport popularized by the 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 With cards offering both sports, Schaefer envisions MMA\'s coveted younger male audience replenishing the ranks of boxing\'s aging fan base.

"We believe Affliction and the relationships they have with that demographic, the identification they have within that demographic group I think will help bring boxing to these people," said the Golden Boy CEO. "We think as well, many of the mixed martial arts fans are fans of combat sports, and what they\'ve seen of boxing is a very exciting sport as well that maybe they will discover their love for the sport of boxing."

Affliction vice president Tom Atencio told SI.com he sees a similar scenario benefiting MMA.

"I think it brings a traditional sport together with a new sport," Atencio said. "And if we can bring that fan over, the hardcore boxing fan who is a little bit older, then I think it brings another demographic to MMA."

The risk exists that neither group, resistant to a card offering only half the product they\'re interested in, would purchase the event in force. Yet both sides feel the strategic partnership will work as long as fans are offered the chance to watch top fighters -- regardless of the rules.

Over its six years in the promotion business, Golden Boy, anchored by Oscar De La Hoya, accrued a deep stable of boxing stars. By any comparison, Affliction\'s history as an MMA promoter is limited. In July, the company debuted with a heavyweight-laden lineup featuring Fedor Emelianenko, the consensus top heavyweight in the world, and former UFC champion Tim Sylvia.

The mid-summer event garnered press thanks to a partnership with real estate icon Donald Trump and the harsh attention paid by UFC promoter Zuffa LLC, which countered the pay-per-view by scheduling a competing live event on Spike TV featuring Anderson Silva. Engrossing himself in the business of MMA, Schaefer volunteered unprompted that he recognized the "UFC is the 8,000-pound gorilla. I\'m sure they will continue to be that. I have the highest regard and respect for Dana White and his team. I think they have done a tremendous job and will continue to do a tremendous job, so it\'s really not in any way or shape to try to compete with UFC.

"It\'s really to build up an alternative opportunity for fighters -- young or experienced -- to display their talent."

The opportunity to work with Golden Boy, said Atencio, was something Affliction "couldn\'t pass up. They have been in the boxing industry a long time. I think on the backend it\'ll make things a lot more seamless for us production-wise."

Details over the makeup of the cards, the size of the ring (Affliction uses a 24-by-24 ring, which is probably too big even for heavyweight boxers), and whether boxers or mixed martial artists will earn headline status will be discussed in coming weeks. So will television distribution. Though Golden Boy enjoys a strong relationship with HBO, the premium cable network has resisted the idea of broadcasting MMA. According to ESPN.com, HBO and Top Rank turned down a request by Golden Boy to place the cancelled Oct. 11 Affliction main event between heavyweights Josh Barnett and Andrei Arlovski on the following week\'s Kelly Pavlik-Bernard Hopkins HBO pay-per-view card.

Schaefer said he was open to working with HBO or Showtime, but if the premium cable networks weren\'t interested, Golden Boy and Affliction would independently produce the PPV.

A location has not been determined, though Affliction officials were working on a January date in Southern California after notifying the Nevada State Athletic Commission of the Oct. 11 Thomas & Mack Center cancellation. Reportedly weak ticket sales prompted the postponement, but Atencio suggested that the date was called off due to the Golden Boy deal.

The Los Angeles-based Anschutz Entertainment Group, which owns or operates major sporting venues including Staples Center, Home Depot Center and O2 Arena in London, is also part of the venture, said Schaefer.

Affliction and Golden Boy began talking eight months ago as the clothing apparel company prepared for its incursion into fight promotion. Moving faster than Schaefer was comfortable with, Affliction executives couldn\'t close with the meticulous Golden Boy CEO before its July event.

"It just didn\'t work out in the timely manner that we wanted," Atencio said. "So that doesn\'t mean we didn\'t continue that relationship. Now we did finalize everything."

In addition to the co-promoted cards, Affliction was announced as the official licensee for <i>Ring Magazine</i> apparel; Golden Boy Enterprises purchased the classic boxing publication to some controversy in 2007. Rounding out the three-part deal, a signature Affliction shirt, sold on-site as well as inside the 20,000 retail store network that features the gothic-infused brand, will be manufactured in conjunction with major Golden Boy Promotions fights.

If nothing else, the company knows how to put on major events. A bout between De La Hoya and Floyd Mayweather Jr. last year sold 2.5 million pay-per-view subions, an all-time pay-per-view record. According to Atencio, Affliction\'s July 19 debut brought in "well over" 100,000 buys, though reported estimates indicate that number could be high. Choosing to give up a 50 percent pay-per-view stake is the correct long-term business decision, said Atencio, because boxing\'s biggest events dwarf MMA in terms of revenue, and these cards have the potential to do very well.

"This all makes sense because we want to be here five, 10, 15 years from now," he said. "We don\'t want to be here in the short term like everyone is saying we\'re going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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