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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복서들의 취향 3

supafunk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08.09.19 08:58:05
조회 506 추천 0 댓글 3

코스챠 추
어린 시절 영웅:무하마드 알리, 그가 한 모든 것들.1980년 올림픽 전에 그가 러시아에 왔던 걸 기억해.나는 어렸고 그는 러시아에서 유명했어.그는 큰 심장을 가졌어. 어떤 때는 그는 졸라 처맞고도 계속 싸웠어. 강한 펀치를 가지고 있지 않아도 너무 잘싸웠어.꼭 하드펀쳐여야 할 필요는 없어.펀치를 어떻게 치는지, 어디다 꽂아 넣는지 알아야 되. 그는 알고 있었어.
즐겨보는 복서:난 영리한 복서들을 좋아해.레이 로빈슨, 레이 레너드, 퍼넬 휘태커, 로이 존스, 레녹스 루이스 그리고 크리스 버드
 
제임스 토니
즐겨 보는 복서: 오스카 델라 호야, 난 오스카를 좋아해. 좋은 복서지. 좋은 펀쳐고. 타이슨,바레라,크리스 버드. 난 크리스 버드를 존경해. 워리어지. 그리고 나처럼 테크니션이고. 누구도 디트로이트 파이터들 처럼 할 수 없어. 난 그가 챔피언이 되기 위해 무엇을 겪어 왔는지 알아.
올타임 가장 좋아하는 시합: 헤글러vs헌즈, 전쟁,난 이런 시합의 주인공이 되길 꿈꿨어.헤글러는 할 일을 했어. 계속 압박을 가했고, 많이 맞았지만 계속 해냈어.
가장 좋아하는 식사:피자랑 버거킹.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어 (돼지생키야!!!)

크리스 버드
즐겨 보는 복서:순도 높은 복서들,난 언제나 기술적인 복서들을 좋아했어. 로이존스,오스카 같은 최고들.
버논 포레스트는 내 친구인데,난 그에게서 몇가지 배웠어.어떻게 자신의 거리를 유지하는가 같은거 말야.그는 그냥 펀치를 던지지 않아.그는 오른손을 장착시켜 놓지.낙아웃 시키도록 말이야. 거리는 유지하면서..난 키큰 파이터는 아니지만 나의 거리는 계속 유지 할 수 있어.코스챠 추 처럼 말이야. 그는 대부분 자기보다 큰 선수랑 싸운 작은 선수야. 하지만 그도 어떻게 자신의 거리를 유지하는지 알고 있어.그는 거리를 유지하다가 꽂아 넣을 곳을 제대로 찾아서 BOOM.그는 다리도 좋아.인 앤 아웃에서 무브먼트가 좋아.
그리고 스벤 오트케. 난 그랑 아마 때 싸웠는데, 2:1로 판정패 했어. 난 내가 졌다고 생각했어. 얘는 25라운드동안 복싱 할수 있어.

라몬 브류스터
즐겨 보는 복서:제임스 토니, 그는 다 졸라 잘해. 나에게 있어 그는 가장 위대한 파이터 중 한명이야. 그가 짐에서 운동하는거 봤는데, 몸도 만들어지지 않았는데 15라운드까지 하더라.그놈의 눈, 반사신경, 그에 관한한 모든 것. 위대한 파이터야. 그리고 플로이드 메이웨더, 호야,수준높은 파이터야. 그는 빡세게 싸우는 동시에 젠틀맨이야. 더티하지 않지. 그게 복싱이야. 복싱은 나에게 있어선 스윗 사이언스야. 그리고 나에게 있어서 호야가 그것을 정의해.
가장 좋아하는 시합:챠베스vs테일러, 지로프vs토니

카를로스 발도미르
어린 시절 영웅:카를로스 몬존.-만난적 있어?-응.내가 24살때.그가 나한테 언젠가 챔피언이 될거라고 말해 줬어.주다와의 시합 날이 몬존이 사망한 그 날이었어.
즐겨 보는 복서:오스카 델라 호야.그는 관중들을 위해 싸워.
가장 좋아하는 시합:쿼테이vs호야

조슈아 클로티
복싱 영웅:아이크 쿼테이.난 그의 커리어를 쫓아 왔어.그는 그레이트 파이터야.난 그와 3년정도 스파링을 했는데 많은 걸 배웠어. 로이존스. 그의 스피드와 에너지가 좋아.그가 트레이닝 하는 방식도 좋고.
즐겨 보는 복서:지금은 코토.난 그가 누구와도 기꺼이 싸우려고 한다는 점에서 존경해. 그리고 내가 싸우고 싶은 한 선수인 쉐인 모슬리
가장 좋아 하는 시합:아마도 호야vs쿼테이.매우 근소한 스플릿 디시젼이었지. 호야는 캐쉬 카우니까 그들은 호야에게 유리한 쪽에서 모든걸 하지.
가장 힘들었던 상대:모두 마가리토라고 생각하겠지만 리차드 구티 에레즈. 매우 빡셌어.

호엘 카사마욜
어린 시절 영웅:테오필로 스테벤손.그는 모든 걸 가지고 있었어. 엄청난 스피드와 아름다운 잽과 그에 따라 들어가는 오른손. 그는 모든 종류의 바디샷을 쳤고, 다리도 이용했어.댄서 였지. 요즘에 그렇게 하는 복서는 하나도 없어.현재는 완성된 파이터가 없어.
즐겨 보는 복서:까놓고 날 진짜로 감명시키는 복서는 없어. 타이슨도 보고,모슬리도 보고,난 트리니다드를 좋아하고 존경하긴 해. 날 감동시킬 유일한 복서는, 헤비급에서 빠르게 움직이고, 스테벤손의 퀄리티로 복싱을 하는 복서야. 현재 완성된 파이터는 없어.버나드 홉킨스 이야기는 하지도 않을게.

마이클 버퍼
어린 시절 꿈:아마도 뉴스캐스터나 디제이
즐겨 보는 복서:슈거레이 로빈슨,알리. 어떤 복서들은 명예의 전당감은 아니더라도 순전히 배짱으로 큰일을 해낸 복서들이 있어. 아이란 바클리 같은.
가장 좋아하는 시합:두란vs바클리.심지어 레프리도 필요 없었어.그 둘은 그냥 나와서 12라운드 동안 싸웠어. 바레라vs모랄레스.호야vs쿼테이,호야vs모슬리

새무얼 피터
어린 시절 영웅:난 조루이스도 봤고,잭존슨도 봤고,타이슨도 봤고,홀리필드도 봤고,알리도 봤어.모두 위대한 선수들이지.솔직히 내가 가장 사랑한 복서는 버스터 더글라스
즐겨 보는 복서:오늘날에는 메이웨더-또 없어?- 나 (이 돼지생키야!!)
가장 좋아하는 시합:누구더라,내가 생각하는 사람은...마지막 라스베가스 시합....-코랄레스?-아 맞아. 코랄레스랑 카스티요 시합 (돼지생키가...)
현재 모는 차:험머랑 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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