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하리 최홍만에 3톤의 미들킥 날려?

박카스(125.179) 2008.09.29 18:14:47

조회 328 추천 0 댓글 2

큰 키에 최홍만은 하리의 펀치를 막기 위해 가드를 올려 얼굴을 방어했다. 때문에 노출된 최홍만의 옆구리는 펀치에서 이어지는 하리의 미들킥 콤보에 손쉬운 먹이감이 됐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핵주먹\' 마이클 타이슨의 펀치의 강도는 1톤 이상이라고 알려져있다. 전문 격투기 선수의 킥의 강도는 최소 1톤 이상 최대 3톤 이하의 파워를 지녔다.

경기 중반 하리의 미들킥에 맞은 최홍만은 제대로 몸을 가누기 쉽지 않았다. 최홍만의 옆구리는 금세 붉게 물들었다. 펀치와 미들킥으로 이어지는 하리의 공격이 끝나면 힘없는 반격을 펼쳐 보일 뿐이었다. 결국 최홍만은 연장전이 시작되기 전 부상을 이유로 기권을 했다.

?? 타이슨 펀치가 1톤이상이라는거 구라로 옛날에 판명 나지 않았나?

이거 예시도 이상하고

뭐이래?

다음뉴스 신빙성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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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29130311_736_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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