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투연습하는데 와보라그러더니 미트대주는데

그냥 잽뻗으면서 돌다가 미트나오면 투치라는데 그래서 처음에 잘치다가 나중에 계속 실수햇거든??

근데 하여튼 그런다고 엄연히 돈내고다니는 관원인데 미트로 싸대기 후려치고 코치고 얼굴치고 이래도되?? 존나기분나쁘게 진짜.. ㅡㅡ

진짜 함 뭐라하고 시발 깔려다가 그래도 복싱 그만둘것도 아니고해서 참앗는데 ㅡㅡ..

아나 진짜..무슨 3개월바께 안다니구 얼굴 몇번보지도 않앗는데 코치랍시고 사람 건드리고 이런거보면 진자 ㅡㅡ

어쩐지 처음부터 사람이 보자마자 담배심부름시키고 잡심부름 다시키더니 ㅡㅡ;; 나같으면 나보다 어린애와도 처음엔 그렇게못하겟다 ㅡㅡ..아나 진자 개짜증나...그색히땜에 순간 복싱 접을까? 이생각까지들엇음 ㅡㅡ;;(원주에 첵관이 하나밖에 없어서 ㅡㅡ..나머지하나는 좀안좋은 다이어트위주인듯)

아 시발 어케하지?? 솔까말 심부름 이런건 하겟는데 진짜 난 누가 아무이유없이 얼굴건드리고 이런거 진짜싫어하거든...(스파링할때 제외하고...진짜 아무이유없이.. 차라리 관장님이 때리는건 정감가기라도 하지...아 진짜 개싫어 진짜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