홉킨스
"오늘이 내 경력에서 최고의 퍼포먼스였어. 타버때보다, 트리니다드때보다, 호야때보다, 나의 21번의 방어전보다 나았어. 난 오늘 격하게 기쁘다"

패블릭에게 충고
"난 너의 팬이었고, 지금도 너의 팬이야. 너는 좀 더 영악해질 필요가 있어. 코치 말을 잘 듣고, 무릎을 좀 더 굽혀봐. 이번일에 실망하지 말고, 넌 미들급 챔피언이고 미들급이 너의 운명이야."
 
"스타일이 시합을 결정 짓지. 오늘 정말 기분 좋아. 그는 그레이트 파이터지만, 난 내 기술과 민첩합이 과소 평가 당해 왔다는 걸 알아."

"그는 매우 묵직한 펀치를 가졌고, 그의 파워를 느꼈어. 하지만 그는 절대 나를 다치게 못했어. 왜냐하면 그가 나를 연속해서 칠수 없도록 내가 확실하게 했으니까. 난 연타 맞길 원하지 앉았어."

"난 그를 케이오 시키길 원했어. 왜냐면 사람들은 내가 나이 때문에 안전빵으로 플레이 한다고 하거든. 그래서 오늘 빠르게 가져가고 싶었어, 안으로 들어가고 싶었어, 이제부터 나의 모든 시합에서 난 낙아웃을 노릴거야. 패블릭은 터프했어. 그레이트 챔피언이야."

"난 로이랑 싸울 수도 있을 거야. 또한 잉글랜드 가서 칼자게랑 싸울 수도 있어. 난 둘 중 한사람하고 똑같이 싸우고 싶어. 하지만 로이랑 싸우는 것이 더 큰 시합일거야. 사람들이 보기 원하는 시합일테고."

"우리의 스타일은 달라. 하지만 난 리치도 길고, 스피드도 있어. 난 운동선수로서 과소평가 되왔어. 하지만 난 운동선수야.(자신의 운동능력이 뛰어나다는 말) 난 오늘 신 안에서 평화롭고, 너무 행복해. 난 앞으로 2~3년은 더 복싱 할수 있을거야."

켈리 패블릭
"난 단지 떨쳐버리지 못하겠어. 왜인지 모르겠어. 버나드의 기술이나 교묘함때문이 아니야. 오늘밤 나에게 뭔가 문제가 있었어. 난 더블잽을 던질 수 없었어. 그리고 난 평상시에 링안에서 할 수 있었던 것들을 할 수 없었어." 

"난 다시 시작해야 겠어. 단지 오늘은 내 날이 아니었어. 난 160파운드로 다시 돌아 갈거야. 내가 더 편안한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