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자에게 어께힘빼는게 중요하다고 맣이들 강조하는데 난 그말이 틀릴수도 있다고 생각한다.

어께헤 힘뺴라기 보단, 어깨힘만으로 치지말아라고 가르치는게 옳다고 본다.

어께에 힘뺴는데 신경쓰다보며느, 정작 강펀치를 날리지 못하고 어께에 힘없는 흐느적 펀치에 치중해 연습하는 결과를 초래할수 있따.

효도르 같은 펀치는 그야말로 어께힘빼고 날리는 펀치지만,.. 가벼운 체급의 일반인이 그런 펀치 날려봐야

전혀 파괴력이 없다.

또하나 어께힘쨰도 날리는 물펀쳐가 박용수다. 그런펀치는 진짜 전혀 전혀 도움안준다.

타이슨이나, 비토벨보트 같은 선수들 봐라, 펀치 하나하나 마나 어꼐에 힘을 많이 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허리힘도 같이 이용해준다.

특히나, 동양인 일반인은 체중이 가볍다., 파워풀한 펀치를 연습해야 한다고 본다.

소직히 난 비토가 정통 복서는 아니지만, 아주 배울점이 많나고 본가, 그래서 그의 동영상으로 매알 연습한다.

왜 그러냐 하면,웨이트로 인해 전신의 근육일 키워, 그걸 복싱의 파워, 스피드, 벨런스 면에서 아주 잘

이용했기 때문이다.

특히 동양인은 더욱 그런 펀치를 연습해야 한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