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1200만불짜리 음반 프로모션에 뛰어 들었는데 문제는 이 사업을 제대로 시작도 하기 전에

그간 주식 투자 했던 상당 부분에서 치명적인 손실을 입어서 사업 자체를 접어야 할 위기라고 함.

그리고 부동산 업자에게 두건의 소송을 걸고 당했는데 이 금전 라인이 수백만불, 집 안에 금품도 800만불

가까이 도둑 맞아서 올해 6월 은퇴 발표 이후 130여일간 꼴아박은 돈이 3천만불에 육박해서 정말 돈 때문에

링 복귀 할수도 있다는 진짜 심각한 소식.

복싱씬 닷컴에서 투고 기자가 언급한 믿을 만한 소식통에 의하면(밝히진 않았음)호야 파퀴아오의 승리자와

경기 할 수도 있다는 루머





-이쯤에서 다시보는 흑인 복서들의 인생 한방 바로 우릴 뱅-


하심라흐만 막장크리

-레녹스 루이스 좆나라 보내고 리벤지해서 받은 파이트머니가 300억-
-경마로 다 날리고 본인 또한 좆나라로 떠남-


프랭크 브루노 막장크리

-타이슨과 1,2차전해서 받은 파이트머니가 150억-
-마약,섹스,마약,섹스 연타로 현재 맨체스터 복지 시설에서 노인네들과 체스둠-


잽 주다 노가다크리

-회당 밀리언 달러는 아니였지만 2003년 중량급에서 평균 연봉 최고 등극-
-지는 부리또 사먹고 친구들한테는 BMW 사주고 여자 사주고 하다가 현재 마이너스 통장 개설-


타이슨 비둘기 크리

-감옥 출소 이후 평균 대전료 300억이라는 미친 또라이 호러블 대전료-
-위자료 1천억이라는 스포츠 선수 전대 미문의 금액 지불, 현재 3번째 마누라는 비둘기-
-거주지는 뉴욕 메디슨 스퀘어 가든 앞 메트로 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