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나드 홉킨스
"채드 도슨은 일단 제끼고, 난 튀겨먹을 더 큰 생선이 있단 말이지. 난 조가 버나드는 리매치를 하지 못할 것이란 이야기를 하는걸 들었어. 조도 그의 마음속에선 채점자들이 버나드를 이긴 거란걸 알고 있어. 난 11월 8일에 링사이드에 있을거고, 미디어랑 팬들한테 졸라 떠벌릴거야. 난 목표를 존나 높게 잡았어."
"조 칼자게와의 시합에서, 이번엔 디시젼에 대해서 걱정하지 않을거야. 그를 ko시킬 거니까. 조 칼자게는 누구도 따라잡지 못할 스타일을 지녔어. 싸대기건 뭐건 간에..미국에서 보여줬던 그런 스타일이 아니야. 나의 다음 시합은 2월하고 3월 사이에 있을거야"
패블릭과의 시합에 대해서
"내 최고의 퍼포먼스였고 티토때보다 나았어. 니가 다른 스타일과 싸울때는 그것에 적응해야만 해. 조프레이져는 한가지 이상은 할 줄 모르는 위대한 챔프였어. 그는 서있는 상황에선 싸우지 못했어. 그래서 조지 포먼한테 진거야. (패블릭전에서)난 그의 오른손 때문에 내 오른쪽으로 계속 움직였어. 비슷하게 티토는 그의 레프트 훅으로 유명하지만 그의 강한 부분으로 가지 않으면 그건 쓸모가 없어져. 내가 그전 패블릭 시합을 보면 누구도 그걸 하지 않았거나, 충분히 오래 하지 않았어."

몬테 바렛
"이건 나한테 직업이야. nine-to-five야(일상적인 일). 니가 오피스에 가면 너의 일을 진지하게 다뤄야하지. 어떤이들은 자신의 직업을 싫어하지만, 난 내 직업을 사랑해. 난 조사하는걸 좋아하고, 과제도 하고 있어. 이게 내가 하는 일이야. 난 아픔이 따르는 사업을 하는거지."(데이빗 헤이의 마이스페이스, 유투브채널을 체크하고 그의 모든 기사를 읽고 있다며...)
"난 그가 그의 입을 놀리기 전까지 누구인지 몰랐어. 물론 그는 몇몇 크루져 웨이트들을 낙아웃 시켰지. 하지만, 까놓고 말해보자고. 크루져 웨이트는 1984년 이후론 좆도 가치가 없었어. 난 그가 아래에서 뭘 했는지 신경 안써."
"난 헤이에게 기꺼이 호의를 베풀겠어. 그에게 친절하게 대해줄거고, 확실하게 존나 빨리 케이오 시켜줄거야. 그래서 그가 허둥지둥 크루져 웨이트로 다시 내려가게 해주고, 헤비웨이트에 대한 생각이 다신 안나도록. 이게 내 마지막 제안이다.데이빗"
그 외에 데이빗 헤이 마이스페이스 가니까 이쁜 여자들이랑 많이 알더라..그는 졸라 이쁘장하게 생겼지.근데 나도 괜찮아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