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이와 아솔이가 항상 절규하기를 제이는 잘난척한다...입니다..

그러니 모두들 제이를 까보자..를 외칩니다..

크로스카운터 daum 복싱매니아 , 복싱 갤러리등의 복싱 사이트를 드나든지 한 8년 되었습니다.

우선 야코샤형님의 말씀대로...

재산부터 시작합니다. 8년간 인터넷 복싱 사이트를 통해서 혹은 만남까지 통해서...

저의 재산에 대해서...혹시 누구 아시는분 계십니까?

제가 얼마를 가지고 있으며 무슨차를 타고 다니며 한달 수입이 얼마인지 직업이 뭔지??

혹시 저희 부모님께서 재산이 어느규모이고 부동산이 어느정도이고 아버지의 직업이 뭔지 아시는 분 계십니까?

이곳에서 가장 친한 재찬이 근스 제이슨강. ㅈㅂ이 등등도 모르니 다른분들은 더하겠지요..

저의 학벌 자랑?

복갤 이전에 daum 복싱매니아에서 6년간 활동한것은 뭐 친한 복갤러들도 다 알고 랲잽이 가끔 장난도 치니까 알겁니다만,

그 6년간 제 학벌에 대해서 아는 이가 한명도 없었던것은 학벌 잘난척한다와 별로 매치가 되진 않군여.

복갤에서는...두가지 사건이 있었죠. 보셨던분들은 다 아실테고 당사자들도 그리 부정하진 않겠죠..

아솔이:"난 고졸이다. 한국대학은 죄다 쓰레기다. 그래서 대학안간거다" 와

지영이:" 한국 대학은 쓰레기다. 난미국에서 너희보다 좋은 대학 나왔고, 너희 복갤러들은 현실에선 똥만드는 기계일뿐이다"

이 두가지가 있었습니다. 뭐 개념을 밥말어쳐먹은건 알지만 그 둘의 배설글에 좋은 답변은 나가지 않더군여.

UCLA 한국전통음악학과 살리기 서명운동을 부탁하며 까발려진것도 있고 그둘이 지껄이는 배설글에 대해서 두배로 돌려줬을뿐입니다.  

참 웃긴게 본인들의 배설글들은 홀라당 잊어버리고, 나에게 학벌로 쳐맞은것만 기억하니까 그 둘의 기억력에 웃음이 나올수 밖에요..

세번째.

외모...ㅋㅋㅋ 제 사진 보신분 몇이나 되십니까?ㅋ 뭐 실제로 만난 분들도 있고 사진을 복매에서 보신분들도 있지만 복갤에서는 별로 제 외모를 아는 분들이 거의 없을거라 생각합니다만...별로 뭐 내세울것도 없는 아저씨니까 야코샤님의 허세목록중에 이건 해당이 안되겠지요..



뭐 기타등등이 있겠지만 술한잔 한터라 잘 생각은 안나네요..퍼즐 맞추기 끝낸 후라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인간이 덜된 것들...죄없는 이들에게 악플 다는것들한테까지는 규혁아빠님처럼 인격자가 아닌터라 성인군자노릇을 못하겠군여.

별로 하고싶지도 않고..

하지만 인과응보..자업자득을 알려주는동안....본의 아니게 복겔 게시판에 도배를 하게되어버렸군여..

그점은 제가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를 드려야겠습니다..

그점 양해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