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사이트 돌아다니다 간단히 정리..

1, 전직 피겨스케이팅 선수 토냐 하딩 선수의 경기가 취소,
   물론,,피겨 경기가 아닌 복싱경기가 취소됨.미친뇬..

2,칸은 하메드를 몰락시킨 바베라를 우습게 보지마라.
  프랭크워렌이 직접 말을 했다니 약간은 걱정스러운가보다.
  환상적이고,잔인한 메이웨더의 펀치에 해튼이 어떤꼴이 났는가 봐라.
  물론,,프레디 로치랑 앉아서 바레라vs하메드 경기를 보는것이 좋은것은 아니라고,,

3,쉐인 모슬리는 왜 스테로이드 복용에 대해서 함구하는가??
   한국에도 뽕슬리라는 애칭이 있을정도의 구라방귀 냄새가 나는 모슬리.
  배리 본즈로 부터 시작해서 미국 스포츠를 발칵 뒤집은 사건인데.
  wbc 협회 규정을 잘알고 있는 모슬리가 스테로이드 테스트에 응하지 않았던건 아직도
 풀어야 할 숙제라고..호야와의 경기때도 스테로이드를 복용했으면
 이번 마가리토 경기때는 안그럴꺼라는 보장이 어디있냐는게 내용.
 팬들도 이미 알껀 알고있다고..ㅋㅋ

4,파퀴아오 가  스탤론과 영화를 찍을것 같다.
 스탤론 가족들이 파퀴아오를 초대해서 알랑방귀 뀌면서 살살꼬시고 있다고,
 록키찍을때 타버 싸인 글로브까지 선물로 주면서 애걸하고 있다고,
 물론,,복싱영화는 아니고 성룡의 "러시아워"같은 영화를 만들거라나...

5,메이웨더는 2009년 후반기에 반드시 파퀴아오와 경기한다.
  메이웨더는 함구하고 있지만 메이웨더 매니져측에서도  바라는 입장이라고,
 2008년 돈많이 벌었지만,도난사건도 있고해서 그가 쉬운 옵션을 선택하는 방법중에 파퀴아오와의 경기를 선택할꺼라고,
 해튼과의 재경기는 관심없다네...ㅋㅋ
 팬투표 예상이 56:39로 메이웨더의 우세 예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