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 쉬발 내가 옛날에 코토따위는 라이트 웰터에서 머물렀어야 한다. 웨다는 커녕 클로티하고만 붙어도 개떡실신이다 라고 했을때는 악어횽 포함 코토팬들한테 졸라 욕먹었던 거 같은데... 그래서 결국 개떡실신은 아니고 별로 쉬운 상대는 아니라고 하면서 물러났었지...

그리고 쉬발 내가 찍은애들 다 준본좌급 위치를 차지했는데 왠지 당시엔 무시당하거나 욕먹었었어?! 억울하다!
구즈만(실질 페더라인 탑인 거물이라고 했는데 캐무시 당했고), 소토(전에 모랄레스+마가리토 형태의 복싱을 구사하는 절정고수, 파퀴도 힘들거라고 했다가 한사람한텐 까이기도 하고 캐무시도 당했지), 클로티(마가리토, 웨다, 윌리엄스와 함께 웰터 4강이라고 하면서 코토 꺼지라고 했다가 욕먹었었지 악어횽은 심지어 나를 클로티빠 게이로 몰았다, 결국 주다전인가 이후에 웰터급 탑레벨 파이터로 인정한다카면서 꼬리를 내렸었지)

쉬, 쉬발 그리고 내가 몰락할걸로 찍은애들 다 몰락했는데 당시엔 아무도 들어주지 않았어?! 우와아아아왕!!
앤디리(존 두디는 바르겠네 라고 했었음. 좆키횽이 밀어서 까지는 않았는데 내눈엔 몇전 안가서 떡실신 할걸로 보였음), 아미르 칸(재능은 좋은데 곧 떡실신이라고 했었음), 호야(포브스전 전후로 졸라 까면서 소인배 도망년이라고 깠었는데 좆키횽 포함 옹호하는 사람들 많았음, 아이콘횽이 같이 호야 까줘서 감사핫메 울먹울먹)


아무 피해도 안봤지만 왠지 졸라 손해본 느낌... 억울하다?! 내 의견은 왜 항상 까이기만 하는 거지?
쉬, 쉬발... 그런거보니 옛날부터 토론이라도 할라치면 모두와 똑같이 의견제시 했을뿐인데 모두들 나한테만 시비걸었던 거 같다. 지인진선수 선수생활 말기에 로페즈전 보고 지인진선수의 시대는 완전히 갔다. 안타깝지만 이제 솔직히 반퇴물 상태... 라고 했다가 무쟈게 까였고.



세상이 날 미워하나...
활동을 안하면 안깔줄 알았는데 고시공부하다가 일주일마다 들어와서 가끔 검색해보면 내가 없는데도 날 까고있다...
실제로 좆키횽, 아이콘횽(아이콘횽은 그런일 없었던가?), 제이횽(지영이, 아소리), C&UNIX등 자기 의견을 강하게 어필하는 사람들도 많지만 복갤에서 격렬하게 까임당한 횟수는 내가 제일 많다? 우와와왕?? 요즘은 안 그러는 거 같지만...
왜 나만 까니? 응?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설마 내 성격이 문젠가?
아냐 그럴리 없어 닉네임에서 나타나듯 천사같은 내 성격은 완벽하다구!












































P.S 사실 까이면서 쾌감을 느낀다는 비밀은 말할 수 없어... 하악?! 게, 게이 바 게이 바

추레한 잡종 행인7따위는 답글 달지 않길 바람.
내글에 리플을 달려면 최소한 8이상이어야 됨.







두란신 최고. 쎼... 쎾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