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속에서 고등학교 3학년으로 돌아간 상태였음.
교실 책상에 앉아서 2학년때 같은 반이었던 친구랑 잡담하면서 있는데 수업이 시작되었음
수업을 하는데 물건의 무게를 알아맞추는 수업.

근데 왠 은색 벨트가 몇개 있었음. 들어보니까 무게는 120kg정도로 판단되었음 근데 친구가 들어보더니 90kg래.
근데 졸라 웃긴게 저리 무거운걸 한손으로 막 들음.

한구석에선 애들이 700키로 800키로 나가는 물건을 들어서 멀리 던지는 대회를 하고 있었음
7미터 넘게 던진 애가 1등 했음.
1등인가 2등이 여자애였음. 2등은 6미터 넘게 던졌음.

그리고 고등학교때 친했던 덩치큰 친구가 있었는데 그 친구랑 잡담을 하다가 깼음.


이거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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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무거운건 내면속의있던 부담감을상징

그것을 털어버린다는건 속박에서 벗어난다는걸 의미

그리고 비정상적으로 높은 무게는 평소 컴플렉스를 상징

결론이 뭐냐면

오늘섹스할수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