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토마스 헌즈 - 경기하는게 멋있다. 카리스마 짱 짱 꺄악!

2. 마빈 해글러 - 카리스마 넘친다. 진짜 남자 짱 >ㅁ<

3. 버나드 홉킨스 - 인터뷰에 반했다. 할렘가에서 감옥들어갔다가 어쩌고 저쩌구 호호

4. 미구엘 코토 - 잘생겼다 !!!! 경기도 화끈하다!!!! 진짜 멋있네!

5. 마이크 타이슨 - 내 시대에 타이슨은 왕!KING 왕 짱! 짱 짱 **

6. 리키해튼 - 영국 팬들처럼 점프뛰면서 맥주마시고 노래부르면 기분 킹왕짜짜짜라라짱!

7. 최요삼 - 사실 관심이 없었는데 우연히 그날 경기를 라이브로 봤다. 경기전 다짐에 태안주민에게
             힘이 되고 싶다더군...  남자로서 존경!! 편히 쉬시기를.

8. 무하마드 알리 - 오얘 킹왕 짱!!! 역사책에도 많이 나온다 복싱계의 슈퍼슷하!

9. 매니 파퀴아오- 생긴건 불쌍하지만 마음만은 대서양 만큼 넓은 남자!!

10. 아투로가티=미키워드 -둘이 한 명임.


가장 싫어하는 선수 3명

1. 이디 아민- 우간다의 미친 살인마, 복싱선수 출신임

2. 경기 뒤에 상대편 때려서 링사고 일으키고 나중에 자기 보살피려던 사람 불로 태워 죽인 싸이코패스복서
 -이름도 모름 흑인 색기 싀벌롬 샹

3. 메이웨더........- 팬들에게 미안! 재작년에 그놈이 깝치는 바람에 MMA팬들이 들고 일어나서 내가 더 민망하고
쪽팔렸음. 진짜 션셔크랑 다나화이트 경기장까지 찾아와서 그게 뭔 망신이람...... 정말 싫음




 호들갑 버전으로 한번 써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