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모슬리

모슬리가 태극기 단걸로 모슬리 마누라가 한국인이라는건 유명한데

사실 한국인이라기엔 혼열이라..

아이리쉬 파파 + 한국 마마

그래도 진모슬리가 자기는 한국인이라 했기에 모슬리가 태극기 달았고

근데 진모슬리가 돈먹튀라고 생각하는데

그게 아님

진 모슬리가 복싱 싫어 했다는건 꽤 유명한 사실인데

특히 모슬리가 경기후에 얼굴이 퉁퉁 쳐부어 오는거 보면서 극히 혐오했다고 해

그리고 외국 싸이트 들어가면 진모슬리 샹년이라고 욕 많이 하던데

진 모슬리가 AV 배우 닮아서 존내 뭐 창녀 같이 생겼다고

인종 차별적인 그딴 좆같은 말들로 인해 진 모슬리 이미지가 더 안좋아졌지

그래서 모슬리가 태극기 달아준거고

둘다 서로를 엄청 사랑한건 맞고 알콩달콩 살아가는건 맞는데

윙키한테 줘터지고 나서 모슬리가 하락세 걷는데

모슬리는 벨트 차고 싶은 욕망이 계속 있고

진 모슬리는 안했으면 좋겠다고 바가지 긁고

결국 아다리 않맞으니 바이바이 하는거지 뭐

그리고 들리는 소문엔 진모슬리 역시 복싱계에서는 알아주는 인물이라고 하더라고

그래도 모슬리가 다른 레젼드들 처럼 좆병신 안되고 존나 잘사는건

진 모슬리가 그동안 내조를 엄청나게 잘 햇다는거~

뭐 그렇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