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XINGSCENE 에서 선정한 주니어 웰터급 역대 최고의 복서 BEST 20

1위.  안토니오 세르반테스 (콜롬비아)  26.5 포인트

2위.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멕시코)  24.19 포인트

3위.  아론 프라이어 (미국)  20.88 포인트

4위.  니콜리노 로체 (이탈리아)  20.50 포인트

5위.  코스타 주 (호주.러시아) 

6위.  잭 버그 (미국)  14.0 포인트

7위.  바니 로스 (미국)  14.0 포인트

8위.  리키 해튼 (영국)  13.5 포인트

9위.  에디 퍼킨스 (미국)  11.0 포인트

10위. 두이리오 로이 (이탈리아)  9.5 포인트

11위. 토니 칸초네리 (미국)  9.0 포인트

12위. 윌프레도 베니테스 (푸에르토리코)  8.0 포인트

13위. 후지 타케시 (일본)  8.0 포인트

14위. 사엔삭 무앙스린 (태국)  8.0 포인트

15위. 후안 코지 (아르헨티나)  6.97 포인트

16위. 브루노 아르카리 (이탈리아)  6.50 포인트

17위. 미구엘 코토 (푸에르토리코)  6.25 포인트

18위. 오스카 델라 호야 (미국)  6.0 포인트

19위. 카를로스 오르티즈 (푸에르토리코)  4.5 포인트

20위. 프랭키 랜달 (미국)  4.0 포인트

콜롬비아의 괴물 세르반테스가 영광의 1위를 차지하였으며

멕시코의 영웅 차베스가 간발의 차이로 2위로 선정되었습니다.

이탈리아 복서들이 주니어 웰터급에서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으며

현재 활동하는 복서로는 해튼이 상위권에 랭크되어 있으며

미구엘 코토와 호야가 17.18위를 얻었습니다.

아시아 복서로는 일본의 후지 타케시와 태국의 강타자 무앙스린도

뽑혔는데 한국의 김상현 선수가 빠진것이 다소 아쉽네요.

1위를 한 세르반테스는 한국의 이창길 선수를 KO로 이긴적이 있으며

15위를 한 아르헨티나의 후안 코지도 한국의 이상호 선수를 2R에 KO로

눕히는 등 한국과도 인연이 많은 선수들이 많이 포진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