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위.  알렉시스 아르게요 (니카라구아)  22.0 포인트

2위.  플로이드 메이웨더 JR (미국)  18.5 포인트

3위.  플레시 엘로르데 (필리핀)  18.0 포인트

4위.  아주마 넬슨 (가나)  13.38 포인트

5위.  브라이언 미첼 (남아프리카)  13.28 포인트

6위.  키드 초코레이트 (쿠바)  11.0 포인트

7위.  벤 빌라폴로 (필리핀)  11.0 포인트

8위.  게나로 에르난데스 (멕시코)  10.75 포인트

9위.  토드 모간 (미국)  10.0 포인트

10위. 훌리오 세자르 차베스 (멕시코)  9.3 포인트

11위. 세미 세라노 (푸에르토리코)  9.0 포인트

12위. 매니 파퀴아오 (필리핀)  8.25 포인트

13위. 베니 바스 (미국)  8.0 포인트

14위. 고바야시 히로시 (일본)  8.0 포인트

15위. 아셀리노 프레이타스 (브라질)  7.75 포인트

16위. 호엘 카사마요르 (쿠바)  7.5 포인트

17위. 토니 로페스 (미국)  7.13 포인트

18위. 록키 록클리지 (미국)  6.82 포인트

19위. 샌디 새들러 (미국)  6.0 포인트

20위. 알프레도 에스칼레라 (푸에르토리코)  5.5 포인트

링의 귀공자 알렉시스 아르게요가 1위로 선정되었으며

프리티 보이 메이웨더가 근소한 차로 2위로 올라와 있습니다.

토드 모간과 베니 바스는 1930년대 올드복서.

1980년대 조국의 인종차별 정책으로 떠돌며 방어전을 다닌

남아프리카의 복싱영웅 브라이언 미첼도 상위권에 있구요

필리핀 선수도 3명이나 있어서 의외로 이 체급이 전통적으로

필리핀 선수들이 강한것을 보여주고 있네요

일본선수인 고바야시 히로시도 순위에 올라있는 것을 보면

60-70년대 일본도 프로복싱 강국임을 알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