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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퉁퉁이 숄더스냅 1분안에 마스터하는법 세계최초 공개한다.jpg

(211.212) 2023.03.25 23:50:04
조회 242 추천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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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로 가기위해 반드시 익혀야 하는 어깨 퉁퉁이 숄더 스냅

1분만에 완전 마스터 하는 방법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내가 우연히 발견한 방법인데, 나도 퉁퉁이 안됬었는데 이방법으로 진짜 구라 1도 안보태고 1분만에 완전 마스터되서

너무 신기하고 기가 찰정도였다.


내가 우연히 발견한 방법인데 너무 쉽고 간단해서

어쩌면 이전부터 체육관이나 선수들이들 쓰던 방법일지 모르겠는데

유튭에 아무리 찾아봐도 이 방법으로 익히는 건 보질 못했다



근데 너무너무 간단하고 쉬운 방법이고, 오랫동안 어깨퉁퉁이를 제대로 못하는 사람도 몸이 제대로 수행할수 있는 상황이라면 1분안에 완전히 익힐수 있다.


퉁퉁이 잘 안되는 사람들 이거보고 1분만에 되서 놀라면 고맙다고 리플이나 달아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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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낭이나 가방안에 내용물을 채워서 배낭 전체 무가가 2kg 전후가 되도록 한다

반드시 2kg로 마출필요는 없지만 너무 무겁게만 하지 마라


내용물은 배낭속에 한쪽으로 치유치지 않게 균등하게 채운다


짤처럼 배낭이나 가방 아랫부분이 엉덩이보다 위에 위치하게 어깨 끈을 조절해서 등에 맨다


팔은 살짝 구부리거나 많이 구부리거나 상관없다, 완전 펴지만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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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양쪽 어깨를 동시에 튕귀는거다.


펀치 나가는 동작은 일단 하지말고 어깨만 튕긴다.


일단 양어깨 같이 한다


어깨 전인(앞으로 빼는동작)과 함께 견갑골을 위로 가속도가 붙여 올라가게 튕겨 올린다



제대로 어깨가 튕겨졌다면


어깨 끈부분과 허리에 있던 가방 하단부분이 살짝 위로 던져졌다 떨어지는걸 확실히 느낄수 있다.


많이 위로 던져지는건 아니다, 아주 살짝 던져지는거지만 느낌으로 확실히 느낄수 있다



잘못된 동작이 되었을 경우는 이렇다


견갑이 위로 치솟았지만, 가속도를 붙어서 치솟지 않아서, 가방이 위로 올라갔지만, 살짝 떴다 내려오는 느낌이 없다


그냥 위로 어깨를 따라 올라가기만 하지 살짝 떠서 치솟는 느낌이없다


잘못 튕긴거다



또 견갑이 튕기는게 아닌 갑바, 가슴근육이 튕기는 동작이 같이 일아나도도 잘못된 동작이다



제대로 동작이 되면 어꺠가 전인되면서 견갑이 위로 가속도 있게 퉁 튕겨오르며 가방이 아주 살짝 위로 떴다가 떨어진다


이게 진짜 내가 발견한 방법인데 몇달동안 지랄해도 안되던 퉁퉁이가


난 진짜 구라안까고 10초만에됬다



자, 양쪽 어깨가 제대로 튕겨지면, 이제 한쪽씩 튕겨본다


양쪽이 잘 튕겨지만 한쪽씩하는것도 쉽게 될거다.


한쪽씩 튕기는것도 제대로 된다면 복싱자세를 제대로 잡고 팔굼치를 굽히고 가드를 한후 튕겨본다


튕기면서 짧은 펀치먼저 내보고, 긴펀치도 내본다



너무 쉽게 되서 놀랄거다.


제대로 되면, 가방을 벗고 맨몸으로 한다



어쩌면 맨몸으로 하면 다시 제대로 안 튕겨질수도 있다


어깨위에 물체가 가속을 붙어 올라가는 느낌이 없기떄문에 감을 다시 못잡을수 있다.


그러면 다시 가방을 매고 했다가, 가방을 벗고했다가 반복한다,



난 진짜 이 방법으로 1분안에 완전히 터득했다


내가 지금까지 한 어깨퉁퉁이와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진짜 퉁퉁이를 터득했다


갤러들도 너무 어이없이 쉽게 터득되서 놀랄거다


해보고 제대로 되면 리플 달아줘라'



그런데 이 퉁퉁이가 제대로 되려면 조건이 있다.


바로 근육의 발달 비율인데


등근육과 전거근( 어깨를 전인 시키는 갈비뼈에 붙은 톱니모양의 근육)


이 반드시 어느 수준이상 발달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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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전거근임.


그리고 대흉근이 비율적으로 위의 근육들에 비해 너무 발달하면 안된다,


또 대흉근 이야기 한다고 오해하지마라, 비율을 말한것이다


대흉근이 커도 전거근과 등근육이 아주 많이 발달되있으면 튕길수 있다. 마이크 타이슨처럼.



근데 비율적으로 대흉근이 너무 큰데 전거근과 등이 빈약하면 절대 안된다,


왜냐면, 어깨를 전인 시키며 튕길때, 전거근을 사용해야 하는데, 대흉근도 어깨를 전인 시키는 동작을 하는 근육이다.


그래서 전거근이 아닌 대흉근을 사용해 어꺠를 전인 시키게 되서 절대로 튕겨지질 않는다


만약 위의 방법으로 해도 안 튕겨지는 사람이 있을수 있는데 그런 사람중에 자신의 대흉근이 상당히 크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전거근과 등근육과의 비율을 체크해보고


이 근육들이 빈약하다 느끼면 일단 대흉근을 줄이던지, 전거근과 등근육을 늘이던지 두작업을 동시해 하던지 해라.




근데 이렇게 간단하고 쉬운 방법인데 내가 발견했다는게 신기하다


체육관이나 선수들은 이 방법 모르는거냐?


와 진짜 이거 진짜 내가 최초로 개발한 방법이면, 나한테 체육계 엄청난 공헌을 한건데 상줘야 하는거 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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