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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애매하게 놀아본 양아치 깡패 남자 여자들이 불행하다

ㅇㅇ(115.41) 2023.04.02 06:50:47
조회 161 추천 2 댓글 0

아예 완전히


예수님 믿고 목숨걸거면 jms 신도처럼 목사 우상숭배 하지말고 , 오로지 예수님만 보고

백신0번,코로나 검사 0번,노마스크 0번 실천하면서

백신 사기성 알리고

예수님 믿고 목숨걸고 살던가


아니면


깡패나 조폭처럼 악할려면 완전히 악해서 악함을 담당하는 역활을 충실히 수행하다가 뒤지던가


아니면


창녀면 아예 전국구 마담이나 돈만 보고 결혼하던가(물론 돈만보고 결혼해서 당하는 대우,무시,모멸감,창녀대우는 감당해야함) 


아니면


공부를 할거면 아예 공부만 존나게 하던가 




저위의 것들이 안되니까 다들 불행한거임




보통 애매하게 놀아본년들이


지방 광역시 변두리 도시나 지방ㅇㅇ시에 미용실 차려서


돈없는 급식 학식들한테 만원 만이천원 받고 애새끼들이다 보니까 만만하게 보고


커트 10분컷하면서 좆같이 머리 짤라주는데


이 얼마나 찌질하고 병신같은 짓이냐?


존나 젊었을떄 쬐끔 인기 있었던 시절 못잊고 기가 존나게 쌔니까 결혼도 못하고,이남자 저남자 재다가 세월 날라가고



지방에 있는 미용실이라고 다 그런게 아니라


딱 얼굴보면 안다


날라리년이였던년인지 아니면 진짜 미용이 좋아서 하는 아줌마인지 말이지





조폭이나 양아치 깡패짓을 할거면 완전히 제대로 하던가


제대로 하면 빨리 죽거든


어떻게든 빨리 죽음


감옥에서 맞아 썩어 죽거나 아니면 칼찌당해서 뒤지거나 암걸려 뒤지거나




아니면



창녀짓할거면 아예 돈만보고 결혼하던가 ,당연하겠지만 돈만보고 결혼한거 남자도 모를리는 없으니 거기에 따라오는 대가인 창녀대우,벌레취급은 감수하는거고





사랑은 아닌데


먹고는 살아야겠고


빨때는 필요하고


그러니까 성에도 안차고 사랑도 돈도 성에 안차는 남자 결혼하니까


아줌마 아지매 맘충들이 항상 화가 나 있는거지


사랑이든 외모든 돈이든 하나에 자신이 성에 차는 결혼이면 씨발 그렇게 화가 나 있겠냐?


지들도 지들이 좆병신인거 누구보다 잘 아는거지




세상에 중간은 없다


나의 과거의 잘못을 인정하고->나의 무너짐,나의 사회적 붕괴를 겪고 상대방의 마음을 풀어주즈냐

인정안하고 상대를 고통속에 두느냐


자식을 어릴적 만만해서 줘패고 학대한걸 ,자신이 살아온 인생을 부정하고,부모라는 자격이 없었음을 인정하고 자식의 마음을 풀어주느냐

인정 안하고 자신의 가치 자아 자존심을 지키고 자식을 고통속에 두느냐


백신을 안맞고 코로나 검사를 거부하고 마스크를 거부하고

온갖 경제적 압박 멸시 공격 사회적 따가운 시선을 온몸으로 막아내느냐

굴복하고 쳐 맞느냐



세상은 극과극이다 


중간은 없다


중간이 없다는건 합의점은 없다는것


내가 잃을만큼 상대가 얻는거다


사랑이 그래서 희생이라는거지


희생없는 사랑은 매력이 꺼지면 그냥 쾌락이며 비즈니스 관계일뿐


요즘 남녀사이에 희생이란 이름으로 품어진 사랑이 있든?


걍 서로가 서로에게 한순간에 끌려서 불타오르는 하룻밤의 그냥 불쏘시개 같은거지



문제는 결혼도 저렇게 좆같은 마음으로 하니까


퐁퐁남이니 씨발 뭐 맘충이니 이지랄하는거지


조금이라도 서로의 마음을 느끼고 사랑을 했다면 말이지


좆같은일이 있어도 요즘처럼 병신같이 대처안해


한번이라도 더 생각해보려고 하지





집구석 여포 애비들도 밖에서는 돈벌어야 하니까 노예마냥 뉘예~뉘예~

이지랄하다가 집에와선 그 스트레스 폭력 폭언으로 푸니까 욕쳐먹는거임


밖에서도 폭력 폭언 고대로 해서 교도소 들락날락 거리면


자식이나 아내가 좆같인 봐도 찌질하게는 안보거든 일관성이 있거든


자식이나 아내가 혐오하는 부분이 그런거다.일관성이 없다는거


애매하게 걸쳐져 있다느걸 설명은 못해도 본능적으로 느끼는거임 그게 존나게 찌질하다는것을


왜 깡패새끼 마누라들은 대부분 예쁘고 미인이겠냐?


애매하지가 않거든


2020~2021년 지하철 노마스크하고 백신 안맞은 사람들 중에 깡패나 조폭같은 새끼 문신충 1명도 없었다


걍 씨발 다 평범한 시민 아저씨 아줌마 학생 이런 사람들이였지


어떻게 아냐고?


내가 2021년부터 지하철 노마스크 해봐서 암


존나게 다들 나 무서워하더라


어떤새끼 사람들 앞에서 가오부린다고 어떤 깡패아저씨새끼 내어깨 툭툭치면서 학생 마스크써! 이지랄 엄포놓더니


내가 말없이 2초정도 쳐다보니까 존나 무서워하는거 다 느껴지는데


가오상해서 도망은 못가고 갑자기 다음정거장에서 내리는척 하면서 나 멀찍이 떨어져서 안진척 쳐다보기만 함


그래서 그냥 안쳐다봐줬다


마지막 자존심 지켜준거지


결국 그 가오잡이 아저씨 새끼도 애매한거지


아예 나랑 열띤 토론을 해서 유튜브 영상 박제 당할꺼 각오하고 신상 다 털릴 각오로 나한테 말을 붙이던가


노마크스 자체가 신상 털릴 각오된건데


그럴 각오도 안됬으면서 씨발 그냥 말건거지 










2020~2022년에


지하철 노마스크 하는 사람보고 전국민 언론이 죽일듯이 쓰레기취급햇지만

지금와서 보니까 어때 그게 맞았지?


2021년~2022년에

백신안맞는사람 그렇게 욕하고 모욕하고 악을 뿜어내던것들

이제 지들이 백신 속은거 알고 절대 안맞지?



그게 세상이야


극과극


자신이 갑의 위치에 여론이 따라줄때 생각이란걸 안해보고 짐승처럼 공격하면서 우월감을 느끼거든



여기서


갑의위치 여론이 따라줄때랑 가장 비슷한 개념이 돈인거고


그래서 돈을 포기못하는거고


그래서 백신을 대부분 돈때문에 쳐 맞는거지


그럼 돈을 못벌면 어떻게 살라고?


어떻게든 살아진다





애초에 논리가 아닌데 뭘 어떻게 살아지냐고 묻는것 자체가 메커니즘을 이해를 못하는거지





진짜 재벌가에 시집가서 좆같은 취급 당하고 이혼한년들 돈에 그렇게 집착안해


진짜 좆창녀짓하다가 완전히 손씻은 년들은 돈에 그렇게 절절 안맨다.한때는 누구보다 돈의 노예였지만


진짜 누구보다 좆깡패짓하다가 손씻은 인간들은 싸움에 목안매고


진짜 부자였다가 그지된 새끼들


진짜 잘생겼다 이뻣거나 그런새끼들은 그렇게 안따짐



꼭 애매한것들이 지랄임


예수님 믿는것도 진짜 애매하게 쳐 믿고

믿어지지도 않으면서 믿는척하고

교회가는 이유가 진짜 예수님 믿고싶어서 예수님이 궁금해서 성경말씀이 궁금해서 가는것도 아니고

그냥 교회가는 내 자신이 착한사람으로 보이니까

사람들이 착하게 봐주니까

자기만족드니까

맨날 교회가서 하는건 돈달라 건강달라 이지랄

그럼 예수님의 12제자들은 왜 다 힘들게 살고 순교했는데?

결국 지가 세상에서 잘 살고 돈벌려고 예수님 이용하는거지

진짜 예수님을 믿는데 있어서 고난을 각오하고 순교도 각오하겠다 이게 아니잔아?


결국 중간에 걸쳐진거지

이도저도 아니고 애매한거지



목사숭배하러 가고 예수님이 아니라 목사나 숭배하러 가니까 jms한테 허경영한테 쳐 낚이는거임

그러니까 목사가 정부눈치 본다고 혹여나 세무조사나 쳐 맞을까봐 정부눈치에 백신 쳐 맞으니까 따라서 우루루 쳐맞는거지


진짜 깨어있는 성도들은 목사가 백신쳐맞을때 진작에 그 교회 다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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