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로 기운기 인데..

근육의 힘과는 또 다른 무엇이 분명히 있따

동양에서 기가 강하다 이런의미는 서양에선 이햇하기 힘든 말인데..

한의학적으로 보면 폐가 튼튼하면 기가 강하다는것과 상통한다고 본다..

근데 폐는 피부랑 연관된 장기라 피부가 튼튼한반면 근육과는 별 상관 없다.

근육이 그다지 강하지 않아도 기가 강한 사람들이 있다는 예기다.

일반적으로 광대뼈가 양옆으로 불거져 나온 사람들이 기가 강하다.

특이 여자들 보면 근육 하나 없는데 광대뼈가 양옆으로 불거져 나온사람은

절대 안지려 하고,, 근육은 빈약해도 몸이 딴딴하다,.

남자도 마찬가지..

복서 최용수의 얼굴 형이 지나치게 기가 강한 모양새다

격투기 선수중 특히나 복서들이 기가 강한사람이 많다.

지나 치게 공격적인 스포츠라서 그런진 몰라도..

관상으로 봐도 타이슨이나 홉킨스  알리 같은 얼굴형이 기가 지나티게 당한 스타일이다.

암튼 그렇다고,..

기라는게 근육하곤 다른 어떤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인데 분명히 있고 투기종목에 매우 밀접한 연관이 있다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