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의 동작이나 자세는 그 사람의 심리적 상태와 200프로 상통한다는건 이미 과학적으로 밝혀진것이다

우리나라 남녀를 보면, 이상하게 남자들이 8자걸음이 아주 많다.

왜 그럴까 생각해본적 있냐?

지금 지구 곳곳에 있는 진짜 원시부족원들 보면 다 1자걸음이다.

절대 8자로 걷지 않는다.

8자 걸음은 변형된 나쁜 몸 상태의 자세고  그에 따린 심리적 문제가 반드시 나타난다.

8자걸음 걷는 남자들 심리적 성격적 특징을 잘 관찰해봤다.

남들이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언행을 해도, 괞찮아 괜찮아 하며 넘기는 병신스러움을 가지고 있다

일종의 허세인것이다.

특히 1자걸음 걷는 여자한테 휘둘릴가능성이 매우 높다

웃긴건, 본인 스스로도 자기가 휘둘림 당한다는 자각을 크게 못하고 있다는거다.

발을 8자로 벌리면 자신의 공간을 상대에게 열어주는 자세가 된다.

1자 걸은 걷는 사람이 그 안으로 들어와 공격(물리적 공격 말고, 심리적) 을 하면 당할수밖에 없는것이다

여자들은 8자 걸음이 적다.

상대에게 자신의 공간을 잘 열어주지 않고 경계태세로 대한다

이게 원래 인간의 모든 성별의 공통된 인간을 대하는 자세인것이다

근데 어떤이유인지 현대 한국의 남자들은 아주 많은 사람들이 8자걸음을 걷도 1자걸음을 걷는 사람들에게 당할수밖에 없는

병신같은 몸과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다

마이크 타이슨, 버나드 홉킨스 다 1자걸음을 걷는다

복싱처럼 상대가 자신의 품에 들어왔을때 받아치는 운동은 8자 자세로 상대를 대할수가 없다

니들중에 8자걸음 걷는 사람있으면 분명히 심리적 태도가 내가 말한거와 일치하는 부분이 있다는걸 스스로 인정할거다

반드시 1자걸음으로 고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