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a도 스포츠지ㅇㅇ

진짜 불량한깡패 만나면, "사파 특유"의 낭심공격에 고자될수도 있고 (고의적으로 목젖을 때리려고 할수도 있다)

1대1 압도적으로 이기고 있어도, 주변에 있떤 깡패 친구들이 와서 둔기로 머리칠수도 있다

그래서 앤드류 테이트는, 물리적 힘을 키우고 싶은 일반인은 복싱을 배우고, 진짜 힘을 써야되는 상황이 되면 복싱기술로 후딱 제압한 다음에 →두다리로 전속력으로 도망칠 것을 추천하더라 (안도망치면 낭심공격, 깡패친구들의 다구리공격, 흉기공격에 계속 노출이 되기 때문에

길거리에서 그래플링, 테이크다운 자체를 한다는게 당사자에게도 위험하다고, 앤드류 테이트가 생각을 한듯 (낭심공격 다구리 흉기 등의 이유 때문에

사실 mma도 규칙 다 없애면, 테이크다운 후에 낭심공격하는게 제일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할수가 있다...

mma경기 안에서는 스포츠 특유의 인지상정의 도덕심으로 그걸 막는 거고,

그리고 투기종목 배우면 길거리 최강이다라고 말하는데, 상대방이나 그 친구들이 흉기를 가지고 있다면?

그래서 앤드류 테이트는 복싱 등으로 최대한 서잇는 자세에서 빨리 제압하고, 두다리로 전속력으로 도망칠 것을 추천함

외국은 한국보다 길거리가 훨씬 위험하니까, 이런 충고가 진심이겠지ㅇㅇ 외국은 총가진 사람들도 많고

한국도 외노자들도 많이 유입되고, 막장인 사람 비율도 올라가고? 위험성은 올라가는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