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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총이 곽기성에게 준비했어야할 전략이다모바일에서 작성

thisishell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4.27 00:28:10
조회 261 추천 4 댓글 1


1. 스텝이 상대가 빠르다

스텝으로 잡아서 타격하는게 한번도 맞추지 못했다

이것을 극복하는 전략이 있어야 했다

ㄱ. 가드단단히 잠그고 선빵 가드로막고 근접 짧은펀치
ㄴ. 가벼운 쨉치고 바로 클린치 붙어서 근접 짧은펀치
ㄷ. 핸드스피드도  상대 회피 보다 느리기때문에 카운터는
애초에 기대도 하지말고 상대하체 체력을 뺄수있는 다양한
클린치 전략은 곽기성에게 필수전략인셈

2. 펀치가 상대가 더 강력하다

ㄱ.단단한 가드가 필수였고 상대 스피드가 빠르기에
초반 압박공격하지말고 가드 단단히 잠그고 상대
공격유도하는  잽만주고 공격나오면 클린치 전략으로
초반라운드를 보내야 후반에 조금 체력 스피드 떨어진
상대로 따발총이건 권총이건 조금이라도 맞출수 있었을것

ㄴ. 강한펀치는 체력과 반비례하기에 상대의
체력을 빼는 전략이 최소한 2라운드부터는
행하여야 했다

3. 상대가  가드도 더 단단하다

ㄱ. 단단한 가드를 치면서 혼자 힘빼지 말고
카넬로처럼 1은 가드용 페이크 2는공격으로
나오야 처럼 바디 안면 연타 식으로 가드에
혼란을 주는 공격을 필히 갖추어야 했다



스텝도 더빠르고 주먹도 더빠르고
가드도 더 견고하고 펀치력도 더 강한
상대로 행하여진 전략이 넉다운 될때까지
맞추지도 못하는 똑같은  연타공격뿐이고
공격때마다 강력한 카운터는 추가로 따라오고
가드가 안되면 연타후에 클린치라도 해야하는데....


트레이너는 통찰력이 기본이어야한다
타이슨 스승처럼 예언자 처럼 미래를

볼수있어야 하는데

기관총은 무슨 미래를 보고 전략을 짠것일까??
상대가 더 빠르고 단단하고 강력한데 무슨전략을

가지고 있었는지 아무도 알수없지만 보여진
실상은 전략은 없었다고 봐도 무방할 정도이다


지금곽기성의 옵션을 가지고 전략을 짠다면
차포없이 장기두는것과 같은데
앞으로도 곽기성에게 지금과 똑같은
옵션만 유지하게 할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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