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발넘들아!!!! 것도 몰랐냐????

무게를 잘쳐요 하는 힘은 시발련아

등척성,신장,단축성 같은 등장성이고 씨발아

이건 순간적인 하체의 폭발적인 힘으로 얼마나. 그 힘을 주먹으로 끌어올 수 있는가에 따라 빤치력이 달라지는거야 씨벨놈아.

괜히 탑복서들이 어깨 쳐 그리는 이유가 뭔지 아냐? 어깨 부상 예방도 있지만 결국. 차오르는 힘이나 회전하는 힘에 곱하기 해주는게 어깨 삼각근 이고

등속성으로 그대로 스윙이나, 찔러주는 것 이야. 근데 좆도 생체새끼들이 부상쳐 입고. 븅신같은 주먹 내는 새끼들은 매한가지.

지면을 차오르는 방법도 모르거나, 온리 상체 움직임으로 앞으로 숙이거나 뒤로 젖히는 행위로 지도 어떻게 해서 중심이동 한건지 모르고 휘두르는 햇병아리 새끼들이다. 그러니깐 씨발

항상 다리는 살려두면서 해야하는거야 타격은 말이야. 걷지만 걷는 순간 중심무게을 지면에 박아놓고. 다른 발로 옮기는 과정을 알아야 한다고 개새끼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