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산에도 가보고

마그네슘도 장기복용도해보고

고용량 복용도 하고 설사만하고

운동도 각종 영양제 챙겨서 회복율

극대화 해서 밀어부쳐해도
우을증의 근본이 되는일이

해결이 안되면 아무것도

변하는게 없더라
내가 감각이 변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변하지 않지
그럼 거짓말과 거짓을 즐거워

해야하는데 나는 100번

대가리 깨져 죽는거보다

거짓이 싫으니....
뭐 종교인 새끼든 존경받는

정치인 새끼든 예수의 제자들 새끼든

모세든 개독교 근원인 바울새끼든...

공자든 부처새끼든지 어떤 먹사든 중대가리든지

고난의 욥이든지 인간중에

예수 빼고는 다 거짓말하는 새끼뿐 이더라

진리는 예수뿐이더라
그런 예수도 김치가 뭍어서

씨발 김치기독교가 되더라

나는 김치로 태어나서 왜 이꼬라지

씹창인생인지...하..
내가 인간중에 아름답다 말하는자가

있다면 그는 예수를 해석하는 자이다

예수는 무한이고 물질과 시간의

구분도 없으며 존재하는것은 감각

이라고 증거한 자이고 스스로 사자의

먹이 곧 인간의 시기 질투를 위한

먹이가 됬다 인간은 사자이고 예수는

양이다 예수가 시기 질투의 인간사자에게

말하길 나의 살과 피를 뜯어 먹어라

먹으면 사자의 결핍곧 시기질투가 그치리라
어떤 인간도 사자의 먹이가 될수 없다

인간은 먹어야 하는 존재다 욕심을

위해 채우는 것만을 즐거움으로 감각하는 사자 짐승

내가 예수를 감각했을때에 인간이 모두 사자임을

보게 되었고 나는 스스로 헤어날수  없는 무한의

고통에 빠지게 되었다
무엇이 즐겁겠냐??

나도 사자 먹이가 되서 죽든지

사자를 죽이든해야 줄겁겠지
그러니 사자꼬라지에 선생질하며

거짓으로 가르치는 꼬라지는

죽이고 싶은 충동이 생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