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바닥 병신인건 관장이랑 코치보면 앎

복갤러(110.15) 2024.08.14 10:50:07

조회 248 추천 4 댓글 3

그흔한 뭐 단체 챔피언이 하는

복싱장도 거의 없을 뿐더러

무슨 전국아마추어대회 우승

미군대회우승 이딴걸로 체육관내고

코치도 대부분 생체우승한 녀석들을 씀

그러다보니 이사람 밑에서 재능충 한둘이

원래 재능역량만큼 올라가는것 빼고는

실력자체가 안늘음

또 이바닥 너무 좁아서

운동 오래하다가 옮기면 일단 존나 경계하는데

확실히 그냥 복싱 오래한 고인물들은

간단히 거기 간판이나

코치들 스파링으로 정리할수도잇는데

너무못하고 몸도 준비안되어 있으니까

접대해주면서 스파링 해줘야됨

조금이라도 실력 드러내면 코치들이 안놀아주거나

다른사람이랑 스파링 할때 야지 존나줌

수준들이 너무낮아서

이제는 무예로 보기힘들고, 사회생활이고

몸준비되어있는 강인한 사람들있는

좋은 체육관은 멀고 희귀하고

쉽지않은 바닥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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