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짜 주짓수 딱 한달 해봤지만

주짓수는 존나 어이없는게 기본스탠스가 누워서 다리 벌리는거임

괜히 창녀권이라는게 아님

여고당 한 두 명 있으면 서로 스파링하려고 아재들 줄 섬

근데 여고생들은 아재들 싫어하고 잘 생긴 대딩오빠들이랑 하고 싶어함

경쟁률이 치열해서 나는 여고딩이랑 한 번도 못 해봄

대딩오빠들이 가슴 올라타고 키락거는데 이년들 웃으면서 일부러 탭 안 침

아무리 여자가 누워서 다리만 잘 벌리면 된다지만

이건 여고딩 여중딩시절부터 다리 벌리는 훈련부터 시키니 이런 문란한 운동은

남미에서밖에 나올 수 없는 운동임

다리를 벌리기만 하는게 아니고 들어오면 일단 다리로 상대가 못 빼게 꽉 끌어안는거부터

교육을 시키니 이게 무슨... 딱 남미에서 나올 수 밖에 없는 무술이고 남미 10대 출산율이 왜 높은지 알꺼 같음

 남자가 빼려고 해도 못 빼게 여자가 발목으로 홀드걸고 있는데 어케 뺌? 

진짜 한달하고 너무 상스러워서 때려치웠음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스파링 시키면 되는데

남미 더러운 문화가 그대로 들어와서 남녀구별없이 스파링시킴

일단 복싱은 스탠딩상태에서 클린치 거의 안 하면 젖탱이를 때리든 뷰지를 때리든 어쨌든 한 방 때리고 마는거라서 훨씬 깔끔함

가슴에 올라타고 쥬지로 얼굴 비비는 그런 운동이 아니기 때문에.

주짓수랑 붙으면 우리가 쪽도 못 피고 질 수는 있겠지만 클린한 스포츠한다는 자부심을 가져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