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아무도 복싱과 같이 격한 운동 안해서 그렇다

한국이 왜 레슬링 못하냐?와 같은 질문이다 아무도 안해서 그렇다

로마 시절로 이야기하면 콜로세움 검투사들과 같다고 보면 된다 로마 귀족들이 검투사로 누가 들어가서 싸웟겠냐? 극히 일부 변태들말곤 없겟지

울나라 복싱 남녀 중등부~성인부 다합쳐도 1,500명 내외다

근데 국내 유도선수 수는 12,000명 정도 되고 태권도 선수 수는 17,000명 정도 된다

울나라가 유도에서는 일본 프랑스에 이어 세계적으로 강국에 속함 유도 선수수가 ㅈㄴ 많아서 그렇고

태권도 ㅈㄴ 잘하는 것도 수가 ㅈㄴ 많아서 그렇다

이 두 종목은 투기종목 가운데서도 이미지가 좋은편이고 덜 폭력적인, 덜 위험한 스포츠라는 인식이 있다

복싱은 미국 영국 일본같이 개거지들이 많은 나라나 우즈벡 카자흐 러시아의 체첸, 다게스탄같은 거지나라들이 주로 한다 올림픽 투기종목 가운데서도 ㅈㄴ 격해가지고 중산층들은 잘 안하는 스포츠다

레슬링은 더 개떡같고 쫄쫄이 타이즈입고하니 더 개떡같이 못사는 몇 안되는 나라 밖에 안한다 미국 제외하고. 미국조차도 레슬링 전문선수로 나가려는 애들은 집안 90%이상 못사는 애들임 중산층 이상은 고딩때 잠깐 선수부 활동하고 안한다

걍 태권도나 유도만 잘하면 됏지 복싱같이 격한건 미국이나 일본 영국 우즈벡 체첸다게스탄 이쪽애들이 하는거 돈내고 구경하면 된다

솔까말 우리는 경제력이라도 되니 돈내고 싸움구경하는거지 인터넷 상태도 안좋거나 돈도 없는 대다수 나라 사람들은 복싱 구경 하지도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