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크고 잘생긴 애들이 겁이 많고 운동을 싫어하더라 존나 펙트임

복갤러(211.209) 2025.03.24 22:29:10

조회 248 추천 0 댓글 3

내 주변 훈남에 키큰 애들은 거진 운동 싫어하고 겁이 많음

시비 붙어도 죄송합니다 하면서 웃고 넘기고

학교 다닐때 무난하게 다녀서 싸움 한적도 없으니 대체적으로 좋게 좋게 지내고 겁이 많더라.

그에 반해서 키작고 관상 쎼허가나 돌 같이 생긴 새끼들이

격투기나 헬스에 집착 존나 하고 기가 쎄더라.

이새끼들은 학교 다닐떄도 시비 털리는 편이라서.

싸움 전적도 존나 많고 꽤 잘치는 새끼들도 많음.

힘으로 안되면 무기로 대갈빠리 찍는 새끼들도 있고.

키작고 무섭게 생긴 새끼들이 한번 시비 붙으면

끝까지 가고 일반 애들이 이해 못할정도로 분노 하는 애들이 존나 많더라

실제로 키작고 무섭게 생긴놈이 덩치 큰 새끼 기절시키고 파운딩 치는거 실제로 봤는데

걍 관상보고 절대 안건들여야겠다 라고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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