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 부터 말을 해야할지 참애매 한데 말이빈다

쉽게 말할께 형들

나 군대 가기전에 만나던 기집애였는데(그당시 그기집년은 민자여뜸)
진짜 부랄호로고자 띄고 나를 졸졸 따라다녀뜸..
그래서 그냥 애미없게 대리고 다니다가 군대 가서 장난질 치다 연락끊고 지금까지
여친이랑 붕떡붕떡 하고 잘지내던 찰나 여친이 짱나게해서..그여자애 한테 밑도끝도 없이 연락해서 만나서 한 두어번

불장난을 했어

근데 그기집애 꼬라지가 아무리 봐도 술집 삘이 팍팍 나는거야..

음.........하고 핸드폰을 뒤지려 해떠니 북창동을 다니고이따는둥..

마이킹이 오백이 깔려서 어쩔수 없다는등...개헛솔 짓걸이길래

그냥 따묵따묵하고 삼개월정도 연락 안했는데

내가 미친놈인게 어쩌다 한번씩 만나서 스섹을 하고싶어져..흠..

뭐 그래서 인증은 걔 사진이고

참고로 내 법인 회사 인증까지 해놓고는 이런 구라 치진않아요..

(밑에 형들 진짜 감사합니다. 심기일전해서 오더따고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