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5를 평가하기엔 너무 짧고 한정된 구간을 시승햇다 고로 최대한객관적으로 쓸려고 햇던 나의 시승기는 영맨 쉑히들에 의해서 방해를 받앗다
고로 난 개인적이고 편향된 시승기를 쓰겟다 ㅡ,.ㅡ  꼬우면 시승해보고 까라  단! 토스카 오너들 기준

횽들 실망시켜서 미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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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쓰고 나서도 좃나게 길다  뒤에서 부터 읽어라!!!!!!!!!

다시 한번 노파심에 적지만 상당히 짜증난 상태에서 상당히 내 개인적인 시승기이다
고로 까고 싶다면 토스카 & K5 둘다 시승 해보고 까라 병신들 아무 생각없이 깟다간 댓글 다 지워 버릴테다

다시 적지만! 상!당!히! 개인적이고 편향된 시승기 이다

앞에서 부터 읽지 말랫다 뒤에서 부터 읽어라

쓰고 나니 길다 시승기는  중간에 줄그을테니 시승기만 볼려면 중간부터 보귀

일단 짜증나서 시승기 안쓸려다가 쓴다는점을 알아주귀 바람 ㅡ,ㅡ^

일단 사진짤 없음 ㅡ,.ㅡ^  개노무 시퀴들 같으니라고 ㅡㅡ^

10시 예약 햇엇뜸    나한테 예약 받은 사람이 정확하게 누구인지 몰겟고 일단 1시간 되냐고 확인 받고 룰루랄라 하고

기아자동차 대리점 근처로 갓뜸 ㅡ,.ㅡ 쒸팍 차가 얼마나 많은지 어쩔수 없이 유료주차장 집어넣고 룰루랄라 하고 정확하게 9시51분에 입성 ㅡ,.ㅡ

들어가자마자 아저씨 한테

"10시에 K5 시승하러 오기로 한 사람입니당.~"

"아...시승이요......... 잠시만요"

이때부터 좀 찝찝하기 시작하더니 ........글쓰기도 구찮다 대충 적을테니 대충 알아들어

나 10시 예약 가서 보니 타보고 계약한다는 사람 2마리 대기중 ㅡ,.ㅡ^

나보고 죄송하다면서 30분만 타보고 쫑치자더라 난 아놔 쒸팍 개새끼들아  이러고 싶엇지만 예약한사람인데 너무 한거 아니냐
따져물으니 죄스러운 얼굴로 죄송하다고 그러더라 ㅡ,.ㅡ^^^^^^^^^^^^^

미안하다는데 더 따져 묻기도 힘들더라

좋다 이거야 30분! 출퇴근 루트로 최대한 내 차랑 비교하면서 탈려고 햇엉 ㅡ,.ㅡ

근데 쒸팍 나 포함 영맨 그 동물 2마리 동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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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개새끼들!!!!!!  우와 짜증나서 내일 온다고 햇더니 30분이라도 타보라고 내 팔을 잡더라고 ㅡㅡ^^

여튼 이차 저차 해서 짜증나는 시승 시작 ㅡ,.ㅡ 잡설이 줜니 길엇음     그만큼 내가 차를 30분동안 개같이 몰앗음 드리프트도 살짝 한번하고
영맨 쉑히가 오죽 햇음 "저...저....저기...." 라고 햇을까 ㅡㅡ^^

자 닥치고 그차 옵션 따윈 모르겟고 일단 K5 GDI 2.4 는 커녕 풀옵도 아닌 17인치 휠 ㅡ,.ㅡ^ 이해해 타이어 공기압은 느낌상 좀 빵빵한 느낌이엇음

타이어 사이즈나 이런것도 여유롭게 체크 할려고 햇지만 성질 뻗치는 바람에 이차저차 시승 바로함 파노라마썬풉? 달려는 잇더라 건들면 구더기 나올것 같아 건들어 보지도 않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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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하기전 토스카에 길들여진 나 이기에 상당히 편향적이다라는 결론부터 내고 시작하겟음 시승차라 상태가 좃망일수도잇음
K5시승차 약 1500키로 뛴상태

자자 시승기 시작

제원은 굳이 설명 하지않겟음 잉여 새끼들빼고 다들 알고 잇을거라 생각하고 패쓰

사람들이 다 각각히 뭣같이 생겻듯 사람들이 차를 고르는 기준이 다 틀릴거라 생각해 ㅡ,.ㅡ 그래봣자 몇가지없지만 말야

다들 알고 잇겟지만 ㅡ,.ㅡ 모르는 사람도 잇을듯..... 내가 토스카를 산이유는 차는 조용해야 한다고 생각해서 토스카를 선택햇음
L6엔진과 더불어 보령산 6단도 맛보고 싶엇고 말야 .... 내 선택에 잇어서 한번도 후회한적 없다!
고로 난 차를 볼때 최대한 정숙성(바닥소음,풍절음,엔진소음,진동,), 핸들링(안전감?) , 디자인, 가속력 을 위주로 봄

포인트 먼저 하나 짚고 가자면 K5 디자인은 멋지지만 절대 내가 선택할 차는 아님

1시간동안 룰루랄라 하고 탓으면 최대한 토스카랑 비교 안할려고 햇는데 어쩔수 없이 비교를 해야겟음

- 엔진소음: BSM 을 뺀 세타엔진 좆망의 수준임  YF보다 조금더 늦게 나온 K5는 좀더 나을줄 알앗지만 2.4에만 BSM 을 달고 나온다니 2.0은 절대
L6 엔진의 엔진소음(부밍음),차체떨림&핸들 떨림 은 토스카를 앞지를수도없다 뭐 BSM을 붙엿어도 L6의 정숙성은 못따라올것 같다

 
 시동걸고 나서 부터 핸들 떨림이 약간 거슬렷음 ㅡ,.ㅡ 에어컨이 켜져잇는걸 보고 출발..... 출발하면서 부터 내귀에 적응된 L6엔진 소리에 아주 크게 반! 하는 부밍음과 핸들 떨림이 내 온몸을 자극하기 시작햇음 한 50미터 가서 신호 대기 ㅡ,.ㅡ;; 에어컨 끈다고 하고 에어컨 꺼도 아주 약간만 진동이 줄어드는듯한 느낌이엇음....... 쒸팍 1년 11개월된 내차보다 더 심함 ㅡ,.ㅡ^

밑에서 부터 읽으랬다!!! 콱 그냥! 

 뭐 그려려니.....  신호 바뀌고 내차 앞 출발하고 약 3~4초 대기 하고잇다가 풀 악셀 터질듯한 엔진음과 함께 차량떨림이 손에 전해짐 ㅡ,.ㅡ
풀악셀 시나 60키로 정속시 80키로 정속시 다 포함    엔진소음은 절대 세타엔진이 L6보다 좋을순 없다! 이게 내 결론 -끝-

- 떨림:위에서 언급 햇듯이......... 1년 11개월된 내 차...... 신호 대기중 핸들위에 동전을 세울수 잇다고 자부한다 ㅡ,.ㅡ
K5 는 못세울 것이다 - 끝 -

- 바닥소음&풍절음: K5가 우위에 잇다고 생각들음 다들 평이 그렇지만 말야........  아주 많이 차이나는건 아님 밟고 다니다 보니 엔진소음때문에 바닥소음이나 풍절음이 안들리는건 아닐까? 하는 생각까지 들정도니 말이야  하지만 분명 바닥소음이나 풍절음은 잇어 ㅡ,.ㅡ  이부분에 잇어서는 내차 보다 낫다는 평을 해주고 싶음 내 차에도 쌘삐 N7000 올리면 좀 나아지지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햇음 -끝- 

핸들링 - 이부분도 이미 난 내 토스카에 길들여진 부분이야 ㅡ,.ㅡ 내가 전문가가 아닌이상 상당히 편향적일수밖에 없다는걸 알아 두귀

핸들링:내 묵직한 토스카 핸들링이 좋음 속도감응형 파워 스티어링 이 적용 되어 일반 국도에선 현기차답게 상당히 가벼움 고속은 잘 못느끼겟음 ㅡ,.ㅡ
140까지 밟아 봣는데  그다지 무거워 지지않는 느낌이엇음.... 뭐 직선 구간이엇으니 고속에선 비교를 못하는게 아쉬울뿐

17인치 휠 확인 타이어 사이즈 네이년 찾아보니 215/55 다 ㅡ,.ㅡ 타이어 때문인지 서스 때문인지는 몰라도 살짝 울렁?통통? 댄다는 느낌이 잇엇다 뭐 현기차의 물렁함?이 느껴지는 패쓰 하고 핸들링은 토스카와 비슷하다는 느낌이다 ㅡ,.ㅡ 내 출퇴근 루트 비슷한 속도로 시멘트 도로 가는데 차 자체가 내차보다 울렁 울렁 대는 느낌이다....... 코너링시 일부러 내차 보다 더 밟앗다 ㅡ,.ㅡ^^ 좀 심할정도로..... 차가 없는 한적한 굴다리밑 도로라 차도없고 다니는 사람도 없다 코너링할때부터 좌우 살피고 최대한 안전하게 내리막 가속 살짝 받으면서 65키로 사이로 핸들 꺽으니 끼...끼...끽 하더라 ㅡ,.ㅡ 이때부터 영맨 얼굴이 제대로 굳기 시작햇다  

시승후 내차로 똑같은 구간을 65정도로 꺽엇다 ㅡ,.ㅡ 내차가 나에게 나 미끄러져~ 라고 소리는 치지만 미끄러지지는 않앗다  고로 난 내차에 최대한 코너링 부드럽게 타이어 공기압을 33정도로 마추엇으니 K5도 비슷하게 마춘다면 코너링은 비슷할것으로 예상된다 ㅡ,.ㅡ   그리고 속도감응형 파워스티어링 휠이 되어 잇는것 같던데 고속에선 어떤지 모르겟다 -끝-

디자인 - 짜증 제대로 난 상태에서 비교 한다 이해해라

껍대기 디자인 : K5 디자인 하나는 쩔어준다......... 앞 모습과 뒷 모습만..... 사이드 리피트 나 걸윙식 사이드 미러(이건 그닦;;) 답답할것 같던 뒷 창문도 크기도 적당한듯 하다  고로 4년이나 전에 나온 토스카가 딸리는건 어쩔수 없다 하지만 갠적 호불호가 갈리는 부분이니 난 6:4 주고 싶다 ㅡ,.ㅡ

실내 인테리어 : ..............  껍대기에 비하면 너무 아쉬운 부분이다...... 솔까말 그래도 토스카 보단 좀 나은듯 해보이지만 조잡해 보이는건 어쩔수 없는듯하다 ㅡㅡ;;  이미 나의 눈이나 몸에 익어버린 토스카 디자인에 비하면 조잡해 보이긴해도 좀더 나은듯하다 ㅡ,.ㅡ 이것도 6:4 주겟다 ㅠㅠ 토스카 실내 디자인 좀만더 좋앗다면 5:5 주겟지만.... 그저 눈물만 하!지!만! K5실내 디자인은 조잡하다 -끝-

가속력 -  세타 엔진 161 마력이라나 어쩐다나? 영맨 아구에서 나온소리임

가속력: 엔진에서 차이는 분명히 난다.... 내 차를 밟는 듯한 느낌으로 밟으니 살짝살짝 튀어 나간다 ㅡㅡ^ 뒤에 앉은 동물 쉑히들 뭐? 힘이 좋다나 어쩐다나 ㅡ,.ㅡ^ 반응력은 K5압승 솔까말.... 시내 주행시 내 토스카와는 별 차이가 없는듯 하다 ㅡ,.ㅡ;; 이부분이 상당히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다 ㅡㅡ;;

내가 시승을 제대로 못하거나 못느꼇을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필히 다른 사람들이 시내 주행시 차이를 알아봐 주귀 바란다
그!리!고!  풀 악셀시 입시계로 제로백은 차이가 나는듯 하지만 그닦 ㅡ,.ㅡ;; 드래그 뛸일은 없으니 패쓰하고 가속력은 시내 주행 에 중점을 둬야한다면 토스카와 그닥 차이는 없을것 같고  고속도로 올리면 결과가 어떻게 될지 상당히 궁금해지는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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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히 짧고 편향되고 짜증난 상태에서 시승기의 간단히 결론을 내자면.....

핸들 진동 &엔진소음 1년 11개월된 토스카가 좋다

바닥소음 & 풍절음 시승차 K5가 좋다

핸들링: K5를 내 기준에 맞춘다면 비슷할것으로 예상된다 고속 핸들링도 해보고 싶엇지만...어쩔수없이 패쓰

디자인- 껍대기 : K5압승
   실내 껍대기 : K5 상당히 조잡하다는 생각이 들지만 토스카가 원체 좃망이라 K5가 좋다

가속력 : .... K5가 나은듯 하다.......... 하지만 출퇴근 운전 하고 다닌다고 생각한다면 그닥 차이는 없을듯 하다
        고속도로 올려서 고속도로 가속력을 보고싶다......  K5가 나을것이라고 예상은 되지만.... 못해봤으니 패쓰
       
브레이크 : 깜빡하고 위에 브레이크를 안적엇는데 ㅡ,.ㅡ;; 뭐 밀린다고들 많이 하는데 이것또한 시내주행이나 뚤린 도로 주행이나
전혀 문제 될게 없다..... 현기 의 뻑뻑한 브레이끼 반응은 좋은듯 하다 ㅡ,.ㅡ 차마 풀 브레이크를 못밟아 봣지만 비슷한 수준이라
생각한다... 단! 문제가 될만할것 같은데 토스카 K5 브레이크 밟는 느!낌!에만 차이(시승좀 해봐라 테클걸지말고)가 잇을뿐 제동력에 대해서는 비슷할듯 싶다

안전감:내차가 아닌 마치 남의 차..... 남의 몸을 움직이는듯한 느낌이엇다 ㅡ,.ㅡ 고로 내차가 좋음
       이건 뭐.... 전문가가 아닌 이상 객관적으로 평가 하기 힘들듯 하다

연비 : 30분 타고 연비 비교 하라면 비교할 인간 잇겟냐?

시승 총 평 - 정말 지극히 개인적으로 다시 한번 나보고 차를 고르라고 한다면 난 다시 사도 토스카 를 살것이다.
           - 시승차라 상태가 좃망 일수도 잇다 나 말고 다른 시승기들도 한번 읽어 보귀
           - YF에서 껍대기만 바뀐차라는 것을 부인하고 싶지는 않다.....
           - 기대한 내가 바보지......

개인적인 시승기 시작하는 부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