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의 사진 처럼  간편하게 사용 할수 있도록 제작 잘 하면서  소비자  유혹을 잘 하지요 !

즉,  가장  우리나라 국민성을 잘 알고 있으므로 ;

1)  허세를 좋아 한다.

2) 신식 이라면 무조건 좋아한다.

3)  조금만 자기에게 이익과  생활에 연관이 있으면  그 쪽 편 이다.

아직도 국내 소비자는  이러한 상황에서 벗어나기 쉽지 않다.

어려운 환경에서 살려면 공존공생 하는 것은 당연한 이치 아니여~

왜 벤츠 & BMW 인가 !

우선 그들은 대단한 기술력을 가진 민족 이며, 자동차 역사는 우리와  비교가 안되지요.

많은 세월속에서 자만하지 않고 꾸준한 소비자 만족과 세계의 시장에서 브랜드의 확고한 인식을 심어 주고

지금도 계속 소비자 만족 1 위 !!

나는 자동차 구입전 많은 정보를 획득 하기 위하여  인터넷 , 동호회 등등  가 보았지만   참조는 되지만 비중이 좀 작고 ~

그래서 우연히 알게된 자동차결함신고센터(국토해양부) 방문하여  내가 구입 하고자 하는 차 종류별 검색 해보니

참 웃기더군  도토리 키제기식  문제점 차  가지고  쓸데 없는  자랑은  ~

 결론: 어차피 수입차 구입 하기에는  여유가 부족하고 / 그렇다고 비싼차  가격대비 좀 심하고 ~

에라 모르겠다.  그래도  연비 빼고 나머진 가장  합리적인 SUV 윈스톰 구입 하였음.

아무튼,  현기차 발전은  대한민국 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활은 당연하다.

문제는 소비자층이 계속 젊은 층으로 가고 있다는 것 입니다.

미국 지엠이 방심 하는 사이 일산차 /유럽차  점유율에 팽 당하듯이 ~~

현기차  앞으로 차 생산시 좀 연비 위주로만 생산 하지 말고  내구성, 주행성 , 고른 회전력,  고성능 서스펜션 등등

차 가격 만큼  값 좀 하는 차 생산 하시길 바란다.

아직까지는  슴삼 차 보니 가족 들이 많이 일조 하니 판매량은 많더라 ( 언론 보도자료 참조).

근데,  비 가족은  과연  계속 그럴까 !

오늘 보니 푸죠 3008  연비 19.7 km/l  가격은 4천 2백 (부가세포함)/  이 정도가  연비 좋은 차 아니여 !!

고작 지대차 비교하여 2~3 km 이 것은 운전하기 나름 이고 ,  실제는 별 효과 없음.

내가 지금 차  구입 한다면  현기차  중형급 SUV  등급 에  몇 백 + 하면 가능 하는데 ~

내가 작년 세제혜텍으로  윈스톰  LT 최고급 4륜 5인승  2천 6백에 구입 하였음.

그 때 나름 많이 비교 하면서 보니  가장 합리적 이야 ( 언더수납공간, 중형 사이즈, 차체자동레밸 유지기능, 션루프 기본 등등).

아 ~ 월드컵  봐야지 !

독일이 1 골 하였음 !

다음 기회에 연작 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