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이었던거 같아 친구놈이 죽겠네 죽겠네 그러길래 왜그러냐 했더니

짱깨색히들 아무튼 지독하다고 지네 쇼핑몰 지금 해킹당하고 있다고 그

래서 무슨 해킹이냐 했더니 좀비pc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트래픽 때문에

접속 자체를 못하게 하는거래. 어느날 사이트가 다운되더니 말투 어눌한 년

한테서 전화가 와서 지금 봤죠? 돈 안주면 계속 이럴거라고 협박을 했던거야.

그래서 이 친구놈이 "뭐이 개xx 씨xx 지보 확xx ㅆ" 하니까 끊어버렸는데

그날부터 한 일주일간 접속도 안돼고 호스트 업체에 살라달라고 요청했더

니 아직 방어할수 있는 장비가 없다고 공격당하는 쇼핑몰 때문에 자기네 자체

서버에도 문제생긴다고 나가줬으면 하더래. 그래서 그럴순 없다하니 다음번에

연락오면 합의점 찾아서 일단 방어장비 구비되기 전까지 이래저래 유도해서

작은금액이라도 주고 신고를 해보는게 좋겠다 뭐 이런식으로 말을 하더래

그후로 사이트가 열렸다 말았다 하더니 이번에 어떤놈이 전화하더니 메신져주소

불러줄테니 접속하라고 대뜸 말을 하더래. 그래서 접속했더니 이새끼 말이 또박

또박 한게 한국새끼 같았데. 2백 입금해주면 풀어주겠다고 하고 지네들 공격대상

에서 제외할거라고 하니 친구새끼도 발등에 불이 떨어져서 어쩔수 없이 입금해주

고 그 계좌를 신고를 했나봐. 한 한달정도 조용했다가 그게 프로그램으로 하는 거라며...

이 초반에 하던 새키들이 뽑을 만큼 뽑고 그 프로그램을 판거야. 그후루 또 다운되면

서 입금하라는 새키들이 많아진거야. 그랬더니 전화오는 족족 쌍욕하고 접었데.



당시 친구차 렉서스 지금은 i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