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4년 된 여자친구가 있거든?? 대학때만나서 난 대학원, 여친은 취업 ...

그는데 아 요새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지 아님 발정이 난건지 여친이 이직을 하긴 했는데

세달 전부터 내 자취방에서 일주일에 4-5일을 포풍스섹을 하러온다..여친이..ㄷㄷㄷ..
하루 한번이면 괜찮은데 어떤날엔 3번을 하고 담날에 또와 -_-..

한번은 얘가 회식이라 집에 늦게들어가서 나 못만난 날 다음날 새벽에 내가 뭔가 느낌이 이상해서 눈을 떳는데 토시오도 아니고
내 아랫도리를 다 벗기고 입으로 세우고 있더라... 난 잠결에 아 이게 귀접이구나 했다..ㅆㅂ

참 얘가 야동에도 심취해서 세달 동안 야동에서 나오는 여러명 나오는거 그런거 빼고는 거의 다 따라해봤다. 어디서 진동되는 그런것도 사나르고..
첨엔 좋았는데 이젠 죽을 맛이야.. 학교가서 할것도 많은데 졸다가 교수한테 뒤지게 욕쳐먹고 .. 교수 똥꼬 긁기도 빠듯한데

내눈엔 다크써클이 잔뜩이고.. 허리도 아프고.. 이젠 스섹에 흥미도 잃어가고 무섭기까지 하고...

근데 그제 여친이 술먹고 와서 폭풍스섹 말타기 자세중 날쳐다보면서 3명이서 하고 싶대.. 아 욤뵹..

내 그래서 그랬지.. 여자 둘 나 하나면 ok이다..그랬더니 닥치고 남자둘 자기하나..이렇게래..
그래서 돌았냐고 하면서 삽입중지 했더니.. 농담이라고 하네??? 아무래도 농담이 아닌거 같은데..
다시 삽입후 살살 달래면서 정말 셋이 하고 싶냐고 꼬득이니까 진담이더라고.. 그래서 조건을 걸어봤어
남자둘+너 이렇게 하고 나면 공평하게 여자둘 + 나 이렇게 하자 ... 했더니 쫌 고민하더니 좋대..ㅋㅋㅋㅋㅋ

집에 보내고 생각해보니 못하겟는거야.. 여친은 아무래도 기대하고 간 눈치인데...

어쩌냐 이제?? 헤어지자니 아쉽고. 분명 내가 안해주면 바람날 기세이긴 한데...

여자둘 + 나 ..이렇게 먼저하고 쌩깔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