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는 현대차들 디자인 특징이.
일단 눈에 잘 띄게끔, 튀어보인다.
멀리서 보거나, 사진상으로 봤을때 확연하게 구분되는 라인이다.
그러나.. 현대차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싸구려틱하다.
섬세함이 없다. 그냥 싼티 그자체...
고급차 디자인을 따라했으나 세밀한 부분에서는 어쩔수가 없는 짝퉁명품같은 그런느낌이다.
얼핏보면 명품.. 자세히 보면 싸구려짝퉁... 그게 현대차
아니라고?
가까이서 봐바 그 곡선.. 멀리서는 확연히 보이지만 가까이서보면 얼마나 허접스러운지..
헤드라이트.. 멀리서보면 큰 모양이 글곡이 큼직해서 뭔가 화려해보이지만 가까이서 보면 얼마나 허접스럽기그지없느지..
실내도 마찬가지고.. 그 재질.. 그 서툴게 따라한듯한 곡선들..
시장통에 가서 중국산 집기류,가전제품,가구,옷가지 등등 봐바라
현대차 디자인의 특징을 그대로 가지고있다. 화려하지만 어쩔수없는 싼티와, 좀 쓸만하지만 조금 지나면 버리게되는 그런 것..

내 토스카는 그와는 대비되게 가까이볼수록 빛이나는구나 우왕굳
방금 신서민 3호기와 모닝을 보고왔는데, 신서민 3호기 준중형중엔 역시 고급스러운 느낌이다.
도장의 느낌이라든지 후미등의 색감이라든지.. 아방이의 그것과는 확연하게 다른느낌..
모닝... 헤드라이트부분에 눈이갔는데... 어찌나 저렴해보이던지.. 마크리와는 정반대의 무성의한 느낌이더군..
딱 중국산짝퉁들의 모습이다...

어쨋든 현대차오너들 자위하면서 잘 타라. 짝퉁스럽지만 나름 자위는 잘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