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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는없고 "만약에"도 부질없는짓이다..

현갤(115.86) 2010.07.31 23:10:06
조회 143 추천 0 댓글 5

어른들 하는 왕년예기   소싯적예기 ... 다 자기한테 마이너스라고 보면되고  그건 지난날의 후회 현재 자기자신의삶에 만족을 못한다는것이다

물론 유복하게 살아온사람도있고 어렵게 살아온사람 있는법인데 .. 현실성에 맞게 사는게 정답이다

있는집 자식은 그만한 삶의 부를누려야 서민들도먹고산다...이건 즉 자본주의사회의 기본이다..

반대로 없는집 자식은 열심히 일해야한다 ...들러리인생,노예생활 이란 생각은 하지마라 그럴수록 더욱 비참하고 하기싫은게 서민생활이다

2.0 한대 타고다니면서 포장하려하지마라 ...누가봐도 서민이다 .. 생각있는서민이라면  2.0을타나 1.0을 타나 실정에 맞게탄다..

어차피 남들에게 보여지는건 서민일뿐이다.

이런부류들의특징은 자기 능력에 과한 차를타고 과한 문화생활을 즐기면서 항상 사회에 불만을 갖고살지 ..이부류들의특징은 직장생활하면서도 항상

직장 뒷담화를 주도한다

힘든노동을하면서 거기서오는행복을찾아라...힘든노동을마치고 해장국에 소주한잔 기울이면 그것도 그순간은 귀족이다

힘든노동을 마치고  휴식이나 혹은 여행은 달콤하다..

좀 저렴하게 예기하자면 ..솔직히 밥먹고 자고 .. 여자랑 관계를맺는것도 힘든노동을하고 일이잘풀리고 여유가될때 그럴때 얼마나

술이 달콤하고 여자와의관계가 얼마나 즐거운가..??

이런건 돈으로 살수없는것이다..

그렇기때문에 상류층들이 등산을 즐기지 ... 목적이없는 일들은 재미없는법이다 ..

술을 예를들어볼까..?? 명목도없이 친구들 농담따먹기 술자리는 술맛이떨어지고 금방 지친다 ..이걸 마치 놀줄모른다 하는사람도있지만 이건 대부분사람들이 느끼는 바다 ..

반대로 정말 오랜만에 하는 회식자리 얼마나 즐거운가 ..그동안의 노고와 회포를풀고 단합을 다지고 ..이런술자리는 홀짝홀짝넘어간다

여자랑 술먹는것도 그렇지아니한가..?? 내가 여유가있고 일이 잘풀릴때 먹어야 여자한테도 좋은면만 보일수있고 술도 제대로 먹는거다

노동이란게 신성한건데 대부분사람들은 그 가치를 매우 낮게 책정한다 ..

정말 돈이있어도  내몸의 컨디션이 안따라주고 혹은 목적이없다면 재미없는법이다 ..

왜 노동후에 쾌락을 강조하냐면 ... 이건 대부분사람들이 공감하기때문이다 ..

노동후에 먹는 술은 양주보다 맛있고 노동후에 받은 댓가는 정말 값지게 쓰고 노동후에 먹는 여자는 더 달콤하다 ...현실적이지않는가..?

휴가..?? 그것도 사실 노동후에 맛본자들이 진정한 휴가를 느끼는것이다 ..

매일 놀던사람에게 휴가는 그런 연장일뿐이다 ... 새로운것이없고 지루하고 재미없고 낭만이없다 ..

노래방에서 나오는 노래실력은 ... 술기운도있겠지만 ... 노동후의 낭만이있는법이다 ..

노동이 얼마나 아름답고 의리가넘치고  노동후의 기쁨이 얼마나큰지는 ... 아는사람은 별로없다 ..그래서 안타깝다 ..

느끼는게없으니깐 해픈생활을하고 세상을 단순하게 생각하게되는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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