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상식적으론 도저히이해가안된다 ..

어른들도 어디가서 자식흉 보고싶을가?? 정작 듣는사람은 자기자식 예기를 아예안하는데 ...

울부모는 자식흉을보고 친척들에게도 흉본다 ..

결국 결혼식같은대가면 날 이상하게본다 ... 그런거보면 여자들 수다는 장난아니다

난 묵묵하게 일했을뿐인데 여기선 나를 소새끼 돈을벌줄만알고 쓸줄모르는새끼로 오인한다 ...

어차피 말하면 더 감정만겪해지고 난 걍 사람들 띄워주고 난병신이요 한다

그럼 부모는 나에게 왜 병신처럼 행동하냐한다 ..

도대체 나보고 어느장단에 마추라는건지모르겠다 .

집에 오는내내 차안에서 싸운다 ...

괘니 나에게 너도 (   ) 처럼 할수있겠어 한다 ... 난 도저히 납득이안간다   (   ) 이녀석은 집에서 아파트 사준넘이다 ..어떻게 나랑 비교를할까

그래서 옛말에 가만히 있는게 중간은간다고했다 ..

난 그냥 노코멘트 ...실리에맞게산다 ..

아버지 회사사람들은 기껏 울집에 노름이나 하러오고 열심히사는 나를 이상하게본다 ... 또 그랬겠지 아들녀석이 자기실속만차린다고 ...

그럼 나도 할말있다 .. 아버지 나이 51세면서 고작 하루6시간 나가서 택시하고 나에게 그런말할자격이나있고 훗날 결혼할때 머하나 해줄능력이나되는가 ..왜 쉬는날없이 일하고 왜 할말도못하고사는게 그맘알까..?

결국 택시기사 그릇은 그거밖에안되는것이다 ...동지의식에 휩싸여서 아버지가 하는말 100%믿고 나를 범죄자 취급한다 ...

누가보면 돈도안버는백수자식이 아버지 피 빨아먹는줄알겠다 ...

나를 지적하기전에 왜 내가 택시를하고있고 왜내가 6시간 운전대잡고있는지 생각해봐라 ...

정말 훌륭한사람은 지적안한다 ...

제발 자기 그릇이나 보고 남 지적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