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가 집에 놀러왔는데 부모님 계셨음 (완전 반대편 방 45평임)

몇일전에 2일동안 5번을 해서 거기가 아프다며 어제도 잠자리 거부함.

오늘도 그러겠거니 해서 새벽에 차갤버스 달리며 폭풍ㄸ을 쳤는데..

내가 방바닥에 누워있고 여자친구가 침대위에 있는데 내 손을 꽉 잡으면서 애무 비슷하게 하는거임..

태어나서 손ㅅㅅ는 처음당해보는..

자극받아서 막 장난치다가 ..

나 : "우리 할까..?"

여친 : "아잉.."

여친 : "문은 소리들리게 찰칵 잠그구.. 문바로 앞에서 하장.."

나 : "(옳타구나) 문 소리내서 잠그고 ㅋㄷ 끼고 폭풍 ㅅㅅ 시전.."

침대에서 시작하다가 꽂은 상태에서 여친이 자꾸 문쪽으로 가자며 내 엉덩이 뒤로 손돌려서 잡고 끌고다님..

손가락으로 여친 ㅂㅈ 위를 ㅇㅁ해주면서 피스톤질 하니 바닥에 여친 애액이 뚝뚝 세방울 떨어지고 손이 젖음..ㄷㄷ

부모님이 들으실까봐 무섭다면서 빨리 끝내라길래 폭풍모터로 허리 돌리니 거울보더니 "아 섹시해.." 연발요 ㅋㅋ

내방에 전신거울있는데 거기서 하는걸 좋아함.. ㄷㄷ

어제 차갤버스 보며 2번 달렸으면 오늘 여친한테 따귀맞거나 한달 금지령 당할뻔 했음..ㄷㄷ 안섰으면 어떤의심이든 했을듯..


차이야기 : 오늘 새벽에 MRS랑 올림픽대로 분노의질주함.. 내가 달리니 같이 달렸는데 160정도로 칼치기 .. 막판에 사고날뻔..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