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잘된일 하나 있었다고 했잖아..

그게 공무원 시험 합격이야..


그래서 요즘 여자나 만나고 술먹고 친구 만나고 그러고 다니는데

이제 수중에 2만원 남았다

낼모레 또 용돈 받음 ㅋ

요즘 만나는 여자이야기 몇명 소개



. 차타고 가다가 길 물어봤는데 이쁘게 생겨서 전화번호도 물어봄

안된다는거 끝까지 물어봐서 겟햇는데

그나마 제일 이쁘고 애교있고 나한테 참 잘하는듯

생긴거는 일본 av배우 쯔보미랑 닮았고 
 
약간 통통한 스타일



2. 요즘 집에서 놀고 있으니까

답답해 보이는지 내 친구 ( 여자 ) 가 자기 후배(직업은 공무원)라면서 소개시켜주더라

내가 이래 백수라도 은근히 놀러다니기 바빠서, 그리고 내 친구랑도 시간 안맞아서

내 친구가 전화번호, 싸이 주소만 가르쳐 주던데

이쁜 얼굴은 아니지만 성격좋고 사상건전하고 똑부러지는 성격이라고 하면서 소개 하던데

정말 이쁜 얼굴은 아니더군 ㅋ



3. 나이트 들어가는 입구에서 이쁘길래 번호 물어본 여자

미용사고 이쁘게 생겼는데

그 여자 쉬는 날 말고 볼일이 없어서 일단은 연락만




4. 나이트 안에서 그나마 통하고 괜찮았던 여자

그 여자 할아버지께서  돌아가셔서 연락 못하고 있음...



차 이야기 :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