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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와핑 아닌 스와핑.

REPLAY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10.09.03 01:24:03
조회 2305 추천 0 댓글 1

우리가 살고있는 영광아파트는 조합 아파트다.

입주한 284세대 대부분이 평범한 셀러리맨(참고로 입주조합은 국민은행,

한국통신, 반포세무서)들인데 나이도 비슷하여 대부분이 30~40대로 고만

고만 하다.

우리 아파트에 입주한 대부분의 사람들은 조합 결성후 건축허가, 중도금,

복지시설 문제 같은 것을 의논 하느라 왠만하면 얼굴은 알수 있으나,

특히 바로 아래층에 입주한 관수(가명)와 직장은 다르지만 가장 가까운

사이로 가족끼리 허물없이 왕래하면 지내는 사이다.

그럴수 밖에 없는 것은 너무나 비슷한게 많아 우연이라 하기보다는 필연

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을 것 같다.


우리 두 사람 나이가 똑 같은 35살인데, 와이프 나이도 31살로 똑 같다.

애는 하나씩으로 나이가 같은데 우리아들이 다섯달 빨라 오빠노릇(?)을

하지만 겨우 4살... 아파트 평수도 똑같은 19평...

틀린 것은 관수네는 어머님을 모시고 산다는 것이 다를 뿐이다.


그러다보니 우리집에 모여 쐬주잔도 나누고, 수다도 듣고.. 하는 경우가

자주 생긴다.

이 맛에 우리는 이웃이 정과 아파트생활의 즐거움을 느끼며 살아간다.

그런데, 우리들 사이에 대 사건(?)이 터졌는데 나는 그 사건를 적으려

하는 것이다.


그토록 무덥던 여름이 지나고 파아란 하늘에 서늘한 기운이 베인 작년(\'08)

가을 이었다.

토요일 오후에 우리들은 외식하기로(물론 경비는 반반씩) 하고 동네에 있는

XX 활어집으로 두 가족이 자리를 옮겼다. 허지만 관수 어머니는 빼고...
광어와 새꼬시 안주에 두꺼비를 까놓으니 이 세상 모두가 우리꺼?..
프로야구 이야기 부터 애들 재롱이야기, 그 지긋지긋한 군대 이야기 까지..
웃고 떠들고 하다보니 우메... 두꺼비가 4병이 비워져 있고,

서더리탕에 밥그릇을 말끔이 치우고 보니 네사람 모두가 얼굴은 홍당무 처럼

발갛게 변했는데 제수씨(관수 와이프)만 약간 목소리가 변해 있었다.

[어이! 관수씨! 이제 그만 일어나자구?]

나는 관수에게 일너나자고 말하며 휘둘러보니 애들은 지들끼리 식탁사이를

돌아 다니며 즐겁게 놀고 있었다.

관수 와이프는 집사람에게 뭔가 혀 꼬브라진 목소리로 계속 떠들고 있었다.

[제수씨! 고만 이야기 하구 일어서요..]

나는 다시 관수 와이프를 향하여 일어서자고 하는데,

[이봐? 자넨 형수님 보고 제수씨라고 부르는감?.. 고연놈...]



관수와 농담을 주고 받으며 식당을 나왔지만, 관수 와이프가 술취한 얼굴로

시어머니 보기가 민망하다고 해서 노래방으로 자리를 옮기게 되었다.


나는 뒤에서 관수와 걸어가면서 앞에서 애들과 걸어가는 관수 와이프 뒷

모습이 상당히 섹시하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다.

요새 유행하는 착 달라붙는 얇은바지를 입었는데 펑퍼짐하게 퍼진 히프가

걸을 때 마다 좌우로 씰룩거리는 것이 발가벗고 요분질 치는것처럼 보였고,


팬티라인 굴곡이 전혀 보이지 않아 노팬티인가? 하는 의구심 마져 들었다.


옆에서 청바지를 입고
걸어

가는 아내(정희)와 비교해 보면서 갑자기 용솟음

치는 성적 충동을 느끼며 자지가

껄덕 거렸다.

"

술기운이 아니라 입고있는 바지가 원인이지 내가 웅큼한 사람은 아니다"

라고 스스로 마음을 달래며...,


우리는 한시간을 신청하였다.

어두운 조명아래 부부끼리 탁자를 마주하고 각자가 취향에 맞는 노래를 선곡

하여 노래 부르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전혀 취기를 못 느꼈는데 한곡씩을 부르고 나니 목이 컬컬하고 갈증

이 생기며 취기를 느낄수 있었다.

나는 카운터에 음료수와 캔맥주를 주문하고 방으로 돌아와서 한곡조 쫙아악

부르는 중에 주문한것(멸치 몇마리를 포함하여)을 배달하여 주었다.

 

 

 


관수가 주절거린다.


[누가 시키지도 않은 깡통을 갖다주는거요?]

[우리가 동네사람인줄 알고 서비스 해주는데 그저 "고맙습니다" 하며 마시면

될일이지 왠 시비야?...] 나는 음료수 하나를 까면서 둘러보니 모두가 선곡을

잠시 중단시키고 깡통을 하니씩 까고있었다.

관수네 부부는 모두 맥주를 들었고, 와이프(정희)는 음료수를 들었다.

나는 속으로 "정말 끼리끼리네" 생각하며 다시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이제는 어느정도 몸이풀렸는지 아니면 소주에 맥주 짬봉으로 더 취했는지,

모두 일어서서 몸을 흔들고 가수 흉내를 내며 감정들을 돋구고 있는데

이 와중에도 애들은 피곤한지 둘다 의자에 쓰러져 자고있었다.



좁은공간에서 몸을 흔들며 춤추고 노래부르다 보니 자연스럽게 서로 몸이

부딧치게 되고, 술김에 행동은 평소보다 더 과감하고 큰 동작으로 움직이게

되었다. 장난으로 그러는지는 몰라도 희애엄마는 히프를 의도적으로 크게

흔들며 나에게 부딧치며 장난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는 억누르던 성욕이 다시 꿈틀거리며 굴곡이 뚜렸이 나타나는 희애엄마

히프를 훔쳐보고 있으니 주책없는 그것이 다시 살며시 텐트를 치는 것이

아닌가...


난처한 이순간을 모면할 생각으로 의자에 앉으려는데, 신바람 난 아내가

"람바다" 를부르기 시작하자, 관수는 노래부르는 와이프에게 닥아가서 정면

에서 영화에서 처럼 히프를 선정적으로 돌리면서 가끔은 앞으로 튕기는 묘한


행동을 하는데도, 와이프는 술이 취했는지 관수가 하는 행동에 보조를 ㅁ추어

엉덩이를 흔들며 즐거워 하였다. 나는 묘한 감정이 들었다. 이때,

[동주씨! 어딜 앉아요..]

정희 곁에서 춤추던 희애엄마는 자기 남편의 정희한테 관심을 보이자 나에게

관심을 보이며, 얼른 나를 일으켜 세우고 내 정면에서 람바다 특유의 히프를

선정적으로 돌리기 시작했다.


나는 어쩔수없이 일어섯지만 궁둥이를 약간 뒤로하여서 어정쩡하게 몸을

흔들고 있는데, 희애엄마는 짖궂게 노골적으로 히프를 돌려서 탠트친 하체를

살짝 살짝 건드리기 시작하자 얼굴이 화끈거리고 챙피해서 당황하게 만들었다.

그러다가 자신의 히프로 탠트친 나의 심벌을 알아차렸는지 이번에는 탠트부위

를 장난처럼 손으로 살짝 거드려보는 것이 아닌가..?.

의도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는 행동을 하지만 나는 단번에 의도적으로 하는

행동임을 알수 있었다.

나도 오기가 생기고 뭔가 놀림받고 있다는 생각이 들자 허리를 펴고 태연스럽게

춤을 추기시작 했다. 그러자,

자연스럽게 탠트친 나의 하체와 희에엄마 하체가 부딧치는일이 생기게 되었으며

곤두선 자지가 희애엄마 사타구니를 스치고 지나갈때는 묘한기분으로 짜릿한

흥분이 더했다.


옆에서는 마누라와 관수가 흔들며 노래에 열중인데 관수가 정희 뒤에서 관능적

인 엉덩이를 흔들며 손은 정희 어께위에 있었다.

나도 희애엄마가 돌아설 때 살며시 어께위에 손을 엊쳐놓자 몸은 돌리지 않고

히프를 요분질 치는 것 처럼 흔드는데 나는 관수 뒤쪽에 있으므로 용기를내어

하체를 앞으로 쭉 내밀어 희애엄마 히프 사이에 닿게 하였다.


그러자 희애엄마는 약간 엉덩이를 뒤로 내밀며 더욱 관능적으로 흔드는데 나를

유혹하고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람바다 마즈막 대목임을 알고 나는 몸을 때면서 살짝 엉덩이를 손바닥으로 만져

보니, 탄탄한 엉덩이 탄력은 느낄수 있지만 팬티라인 굴곡은 느낄수 없었다.

"정말 노팬티인가?"


다음은 내가 마이크를 잡고 흥분된 마음을 가라앉히려고 "영영"을 부르려고

하는데, 희애엄마가 내곁을 지나는척 하면서 귀에다 살짝 "나 화장실 가요..."

하고는 남편에게 뭐라고 귓속말을 한후 문을열고 밖으로 나가버린다.

나는 의심스러웠다.

"자기가 화장실 가면서 나에게 알이켜 주는 이유가 뭔지?"

노래 부르면서 이런생각을 하다보니, 박자도 틀리고 노래는 엉망이되어 노래

점수는 71점이 나왔다.

[아니, 여보! 당신 18번인데 71점이 뭐예요? 술 취해서 잠꼬대로 부른거예요?]

정희는 이상하다는 듯이 나를보고 웃으며 신청곡을 누르기 시작한다.

화면에 비치는 시간은 20분정도 남아 있었다.

[정말 내가 술취했나? 아마 기계가 고장난 것 같애? 그렇지! 관수씨?]

[무슨소리야? 박자엉망, 음정엉망인데 71점은 봐준거라구... 정신차리고 잘불러!

제일 꼴찌점수는 나가서 커피 사는거야?]

[언제 커피 사기로 했나? 그런법이 어딧어?]

[만들면 법이지 법이 대순가?] 관수는 능청을 떤다.

[안돼! 커피내기는 지금부터야.. 화장실가서 정신차리고 올태니 그동안 연습

잘해두라구... ]

나는 앞에있는 맥주를 입에 털어 넣은후 밖으로 나왔다.


 



나는 화장실로 향하면서 조금전에 희애엄마가 속삭인 말을 되새겨보니 혹시

내가 잘못들어 착각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이 들었다.

화장실은 남여공용으로 남자 소변기 두 개에 큰일을 보는 양변기 세칸이

있는 비교적 깨끗한 화장실이었다.

나는 소변기에 시원하게 볼일을 보고 세면기에서 손을 닦고 있는데,

[여기요...]

하는 조그만 소리에 뒤돌아보니 양변기 마지막칸에 문을 빠꼬미 열고 관수

와이프가 부르는 것이 아닌가?

나는 깜짝 놀래며 주위를 살펴보니 주위에 아무도 없는 것을 확인하고

화장실 속으로 들어가자 희애엄마는 잽싸게 문을 잠근다.

좁은 화장실 공간에 두 사람이되자 누가 먼저라고 할것도 없이 우리는 자연

스럽게 상대방을 노골적으로 더듬기 시작했다.

나는 입을 ㅁ추며 왼손으로 펑퍼짐한 희애엄마 히프를 주므르기 시작하자

희애엄마는 혀를 내입속으로 디밀며 한손으로는 내바지 자크를내려 용솟음

치는 자지를 팬티위에서 살포시 잡고는 앞,뒤로 흔들기 시작했다.


나는 용기를내어 더 이상 기다리지 않고 희애엄마 바지를 무릅밑으로 끌러

내렸다. 그러자 그토록 궁굼해 하던 노팬티 문제는 저절로 해결되었다.

엉덩이 사이에 끼어서 잘 볼수없을정도록 좁은 망사 팬티를 입고 있었는데

손가락을 집어넣어 팬티를 옆으로 약간 잡아당기자 애액으로 촉촉히 젖은

음모와 벌렁거리며 흥분된 빠알간 보지가 그대로 나타났다.

희애엄마는 내 팬티를 다리밑으로 내리고서 여유롭게 끌어앉아 자지를

빨려고 허리를 굽히는데 정신이 말짱한 나는 시간이 없었다.

화장실에 볼일 보러 온 사람이 어떻게 노닥거릴 시간이 있겠는가...?

망사팬티를 옆으로 밀어버리고 관수 와이프에게 양변기에 두손을 짚고 엎

드리게 한다음 엉덩이를 들어올려 걸떡거리는 자지를 희애엄마 보지에 ㅁ

추고 그대로 푸욱- 박아버렸다.

너무나 쉽게 들어갔지만 조여오는 보지맛은 와이프 보지와는 여엉 달랐다.

나는 관수 아내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개들처럼 힘차게 피스톤운동을 하고

있는데, 그 녀는 히프를 들썩 거리면서도 손수건을 입에물고 나오는 비음을

참느라 안깐힘을 쓰고 있었다.


노래부르고 있을 관수와 아내를 생각하니 조바심도 났지만 친구 마누라를

따먹고 있다는 흥분으로 2~3분만에 절정을 느낄수 있었다.

희애엄마도 몸을 부르르 떨며 갑자기 조여오는 보지힘에 절정이 가까웠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알수있었다.

엉덩이를 힘껏 끌어안고 보지속으로 정액을 싸아낸후에도 좃을 박은체 잠시

있다가 빼내어 곁에있는 화장지로 대충 닦고서 바지를 올렷다.


그때까지도 희애엄마는 여진을 느끼는지 엎드린체로 헐떡이는데, 보지에서는

우유같은 정액과 애액이 범벅되어 밑으로 줄줄 흘렀다.

나는 옆에 두루마리 화장지를 풀어서 닦아주며 가만히 속삭였다.

[희애엄마! 정말 좋았어요... 그런데 늦으면... 의심할 것 같아요? 내가 먼저

갈테니 잠시있다고 오세요! 알았죠?]

[아이~~ 그러지말고 조금 더있다가 나가아요오...]

그때야 일어서서 바지를 올리지도 않고 나의 품에 안기려는 희애엄마에게

살짝 입을 ㅁ추고는 다음에 다시봐요  하면서 그냥 나와 버렸다.

다행히 밖에는 아무도 없었고 시간도 3~4분정도 밖에 걸리지 않았지만 가슴이

콩당거리고, 곁에있는 마누라와 관수를 생각하니 미안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노래방에는 마누라와 관수가 껴안고 춤을추며 노래를 부르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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