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발 능욕커 굿모닝횽 말듣고 생각났는데

수요일에 내가 차끌고 출근할일이있어서 전날 차를 밖으로 빼놓고 잤음

우리집앞이 막다른골목이라 항상 나는 처박아두고

내가 제일 일찍 출근하기때문에 다른차들 피해안줄라믄 전날 미리 빼둠

아침일찍 내부순환도로를 질ㅋ주ㅋ할 생각으로 나왔는데

애미없는 생수통 하나가 내 좆간지나는 샤크와이퍼 앞에 한일자로 누워있더라?

색깔이 갈색이길래 둥글레차인줄 알고 어떤 웰빙도전하던 씹새끼가 매너도 없이 마개도 안닫고 웰빙퇴갤했네 라고 생각하며 집어들었는데

담배꽁초달인물ㅋㅋㅋㅋㅋㅋㅋㅋㅋ오열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가로로 자빠져있어서 180도 이내의 물은 내 와이퍼박스안으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차끌고 출근했는데 에어컨 틀었더니 잠깐 시큼털털한냄새욬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

다행히 지금은 안남

항균필터 꺼내보니 담배물자국은 없음


씨발 차를 자주 안모니 블박 상시전원 걸어놓을수도 없고

쥐미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