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을 봤는데 키 150대 몸무게 50 후반대. 이리저리 살이
많이 삐져나온줄 모르고 몸에 착 붙는 옷들만 입고 다님.
생긴건...주둥이 툭 튀어나온 비호감.
(본인 말로는 전에 사귀넘 남친이 장동건 닮았다함. 확인불가)


여친 사무실에 같이 근무했던 여자애라 구라 조금도 안보태고 그대로임.



사례1. 2년전에 샀던 악어가죽 부츠? 가 얼마 신지도 않았는데 가죽있는데가 손상됐다며

본사에 환불요청. 집요하고도 짜증하는 행동에 본사에서 동일가격대 상품으로 교환해줌.



사례2. 백화점에 가면 보안요원들이 있어. 그 상황을 보진 않았지만 큰 가방을 메고 같은 자리

를 계속 배회하는 여자가 있으니 보안요원이 눈여겨 봤겠지. 이걸 자신한테 보안요원이 관심이

있는줄 착각. 사무실에 와서 그 보안요원이 기분나쁘게 추근덕 거린다면 백화점에 전화해서 컨

플레인. (컨플레인후 보안요원의 심정을 가늠할수 있을거 같음)


사례3. 2와 비슷한 경우로 본인이 살이 쪘다는걸 어느순간 인정했는지 헬스장을 다니다가 트레

이너가 친절하게 운동하는 방법등을 알려주는데 다른사람한테는 안그러면서 본인한테 유난히 친

절하다 하고 운동하면서 노래가 나오길래 좋다고 했더니 매일 같은 노래 튼다고 본인한테 대쉬하

면 어떻해야할지를 고민함. (내 생각으로는 매일 같은 노래 반복해서 튼것이며 회원이니 친절했

던게 아닐까 생각해봄)


사례4. 2와 3과 비슷한 사례로 무리한 운동으로 근육이 뭉쳤는지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갔다고함

한의사가 이리저리 진찰을 하러 손이나 목뒤등을 눌러봤을텐데 대충 2번과 3번 사례를 읽어봤다면

어떻해 받아들였을 거란게 예상이됨.





이런애들이 대한민국에 몇이나 될까?


아반떼 MD 괜춘허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