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잘나간다고 떠벌이지만 아래 기사처럼 호주에서 거져주는 서비스나 하는게 현실이고....

미국과는 다른 욕처먹는 차별판매로 내수에서도 고가의 수입차에게 개발리니 현빠님들 하시는 말씀이.....




지대차나 걱정해라??

지엠이 지대인수해서 내수로 승부 볼라구 하는 회사냐?

오히려 내수만 따져 점유률 높다는 르삼이 더 문제 아닌가?

그리고 이익의 대부분을 내수에서 올리면서 수출에선 그냥 퍼주는 현기차가 문제 아닌가?

현기차가 BMW, 벤츠가 판매액수에서 지대보다 높아지니 지대는 이제 어떻하냐를 생각할 여유가 있나요?

남지도 않는 수출하면서 내수라는 호구가 있어서 버티는 건 다 아시는 사실일텐데.... 에쿠스 전차종(380, 460, 리무진 모두 포함) 8월 판매대수가 1075대인데 BMW 528 모델만 833대가 팔렸다. 벤츠 E300이 578대 팔렸고......

결국 이익이 큰 대형차에서 못 남기면 현기도 버티기 쉽지 않아.

에쿠스, 제네시스는 사정안두고 발리고 있고 조만간 더 밀리겠지. 베리타스 보고 졸리 욕하지만 에쿠스가 지금 가격 유지한다면 몇년후 에쿠스가 베리타스 판매량 될건 뻔해. 수입차는 가격을 계속 낮추고 현기는 계속 높이고........미래가 보이지 않니?

제네시스도 초반의 임펙트에 비해서 세력권은 점점 약해지고 있는 상황이고, 이제는 K7, 그랜져도 멀리 있지 않다고 생각된다.

스타해보면 알겠지만 본진 털리면서 싸우면 오래 못 가지. 특히 본진에 모든 자원이 다 있는 현기같은 회사는 말이지.




미국 점유률 높이니 위상이 달라진다고 하는 현기빠님들......미국에서 1달 판매률 90%넘길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소나타 1000불에 파세요." 이러면 캠리건 어코드건 개바를수 있습니다.

현기빠님들 난리를 치겠지만.....남지 않는 장사는 지금이나 이 방법이나 마찬가지 입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적자가 산이 되겠지만, 현대가 지금까지 미국에서 장사해서 언제 흑자봤습니까?

30년전에 포니팔면서 안팔리니 거져 넘기는건 이해했습니다. 그렇게 30년의 세월이 지나고 지금도 적자내며 팔아먹으니 앞으로 현기차가 잘팔려서 미국 년 판매량 50%를 차지 한다고 해도  과연 이익을 남길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