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다음 인터넷 기사 소나타 판매 작전 개시 보고 아주 아주 놀랐음.

국민 일반 소비자는 정말 정보가 없어서 일까 ?

아니면 돈 은 없고 허세는 부리고 싶어서 2~3년 짜리 중고를 선호 하나 ?

오랜 세월 식민지 생활의 사고 방식이 아직도 이어져 오나 ~~

자기만의 사고 방식이 너무 없다 !

남 들이 차 좋다고 무조건 따라 가나 !

저 많은 가족과 협력사 가족 합치면  엄청 난다 !

요즈음 슴삼차 가족과  협력사  가족이 슴삼차 구입 하니 현기차 뿐만 아니라 / 특히, 지대차는 엿 되고 있다.

지대차는 초기 신차 출시 때 좀 완벽하게 제품 출시 하면서 제 가격으로 판매 하는 것이 장기적으로 보면

소비자의 신뢰를 얻고  변함 없는 사랑을 받을 것 이다.

제발 현기차 장삿 기술로  어정쩡 급으로 생산 하는 것은  미래가 없다.

현기차 / 슴삼차 그 가족은 바퀴만 있으면  가족 차 구입 한다.

그렇다면, 지대차는 고객을 잃어서는 안되므로 확실한 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생산 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 길 임.

나 역시, 처음 SUV 구입시 고민 중 www.car.go.kr / www.caras.or.kr 여기서 결론을 내렸음.

다  그나물에 그 밥 인데 , 비싼 차 구입 할 봐엔 수입차 사고. 슴삼차 역사가 짧아 믿을수 없고.상용  좋은데

차 너무 무거워 5년 지나면 후진기어 넎고 악셀 밟고 후진 하더군 ?

그래서 윈스톰  대형 사이즈, 액티브 4륜 구동 / 차체자동래벨유지기능,  언더수닙공간 등등 조목조목 비교 하니 가장 합리적 이더군.
아무튼 지대차는 소비자에게 믿음을 주는  그런 회사로 이미지를 주면 3년 후 반드시 많은 소비자가 지대차 찾을 것 이라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