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용 전원으로 3시간 정도 충전하면 250㎞를 달릴 수 있고,
 
최고 시속 120㎞까지 속력을 낼 수 있데.
 
1천원으로 299㎞를 달린다는데 가격은 2500만원이래

ㅋㅋ 중요한건 2006년 시판계획인데 어느샌가 말도없이 사라졌다는거^^;

더 중요한건 뭔지알아?ㅋㅋ

아래는 요즘 현대에서 만들었다는 전기차 \'블루온\'이야

초기 목표 130km 대비 10km 증가된 최대 140km까지 주행이 가능하며

일반 가정용 전기인 220V을 이용한 완속 충전 시에는 6시간 이내에 90% 충전이 가능하고

380V의 급속 충전 시에는 25분 이내에 약 80% 충전이 가능하데

 가격이 최소 5000만원을 넘어설 것으로 보고있고..개발비는 500억이라네.

아 그리고 두번째 사진은 GM EV1이고..

 4시간 정도면 충전이 완료가 되.

갓 나왔을 때는 한 번 충전으로 최대 시속 130Km의 속도로 60마일(100Km) 정도를 달릴 수 있었는데

축전지 발명이 계속돼 한 번 충전으로 300Km까지 달릴 수 있게 성장을 거듭했데..

ㅋㅋ..

뭔가 이상하지않아?ㅋㅋㅋㅋ 이미 우리는 15년전부터 전기차를 탈 수 있었는데..

형들도 이 스토리에 대해 궁금하면 \'전기자동차를 누가 죽였나?\' 라는 다큐멘터리를 한번봐봐..

참고로..2005년 GM이 강제로 차를 폐기시키기 전까지

(GM EV1은 GM의 정책에 따라 팔지는 않고 한달에 250~500달러로 리스로 시판됬었어.)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돌아다니고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