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페온 210대 팔았다고 까대는 것들은 신문도 안보는 졸리 개쓰레기 잉여임을 증명하는 것이다.

신문에도 나온 내용으로 저번달 200여대의 알페온은 팔린게 아니라 시승용, 광고용으로 사전에 제작되어 각 영업소, 시승차로 출고된 것들이라는 발표가 있었기 때문이고...이후 제대로 판매가 시작된 시점부터는 이미 하루 100여대 정도가 팔리기 시작해 이달에는 2000대 정도 예상되고 다음달에는 3000대 가까이 팔릴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현재 K7이가 압도적인 판매량으로 준대형을 꽉잡고 있는데 그 판매대수가 월 약3000대......그중 알페온이 가져갈 판매량이 있으니 이번달, 혹은 다음달 판매량에서 어쩌면 단기적이겠지만 준대형 1위가 바뀔 가능성도 충분하다.

물론 12월에 그랜져 나오고 하면 다시 바뀔지도 모르겠지만 가격대 성능에서 좋은 평가를 받는다면 진짜 1위가 될지도 모르는 일이다.

그랜져가 발표되면 분명 이야기가 달라질지도 모르지만........초반 결함이나 문제가 발생한다면 의외의 복병이 될 가능성이 있는게 알페온이다.


자기가 잉여라는 거 자랑하고 싶다면 지난달 알페온 판매량으로 까봐라. 그럼 바로 니가 잉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