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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형하고 ㅂㄱㅂㄱ 썰(종니 긴데 재밌음)

ㅎㅎ(220.67) 2010.09.30 17:56:20
조회 3371 추천 0 댓글 10


모사이트에서 퍼온건데  실화라고함


정말 오랫만에 파트너 여친 이야기를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


파트너 여친의 최근 근황은 저도 만나기 힘들고 연락도 힘든 사정으로 점점 더 병이 심해져서 미쳐가는것 같습니다.


많은 분들이 잼있게 읽어주셔서 전보다 부담도 많고 더 자극적인 사건이 일어나질 않아 글쓰기가 쉽지 않더군요.


그럼 자강 많은 분께서 요청하신 흑인과의 이야기입니다.


여친이 한참 스튜어디스 준비를 하면서 영어 회화 학원을 다닐 적 일입니다.


수업 종강으로 수강생들과 미국인 선생하고 회식한다고 연락이 오더군요.


뭐 이날도 사고치겠구나 하고 너 지금 옷차림 어떤지 전신 셀카찍어보내 그랬더니


귀찮다고 짜증을 내더군요. 더 짜증을 내기전에 제가 더 심하게 화를 내었더니 찍어보내주었는데,


옷 차림이 가관이더군요.


어이도 없고 해서 문자로 너 나가요 나가냐? 했더니 뭐 어때? 섹시하고 이쁘구만 그러더군요.


금빛 펄이 들어간 몸에 쫙 붙는 니트 원피스더군요. 그냥 걸어다녀도 속옷이 다 보일정도 길이로


커피색 스타킹에 감싸인 다리엔 윤이 나더군요.


속으로 그래 누군진 몰라도 마음것 먹혀라 하고는 짜증나서 전화길 꺼버리고 일찍 잠들었죠.


일찍 일어나 전화길 켜보니 엄청나게 여친으로부터 전화가 와있고 모르는 번호도 많이 와있더군요.


모르는 번호로 전화를 걸어보니 모텔이더군요. 여자분이 정신으로 못차리고 어디 아픈것 같은데 빨리 와달라고


하더군요. 집에 연락해보라고 하니 집은 전화를 안받는다고 해서 애인같아서 전화했다고 아주머니가 그러시더군요.


모텔 위치를 물어보고 모텔에 도착해서 아주머니한테 대강 상황을 물어보니 말하기가 그렇다고 그냥 들어가서 보라고


하시더군요. 혹시나 해서 남자랑 들어왔죠 하니 들어온건 모르고 3명이 온걸로 되있고 그래서 추가 요금 지불된거로


나온다고 하시는데 방엔 여친뿐이라네요. 그렇게 방에 들어가려고 하는데 아주머니께서 아마 그방에서 외국인 둘이


나온것 같다고 하시더군요. 아주머니 표현을 빌리자면 \'\'\'\'깜둥이랑 흰둥이랑 둘이 나왔어\'\'\'\' ㅎㅎ


상상도 할수없음을 감지하고 방에 들어가니 엉망 진창이더군요.


술병을 여기저기 담배 꽁초와함께...여친은 침대에서 나체로 인사불성 상태로 있더군요.


여친은 내버려두고 CSI현장조사 부터 시작했습니다.


휴지통 부터 화장실 여친 가방 지갑 등등...


재떨이에는 좀 이상한점이 담배가 4종류였다는 것입니다.


분명 휴지통과 방에서 뒹구는 담배각은 3종료인데 꽁초는 4종류라는 점입니다.


그리고 콘돔이 총 8개가 그안의 단백질들과 함께 뒹굴더군요.


여친에 옷은 브라만 있고 팬티는 없고 스타킹은 너덜너덜 원피스 또한 찢어지고 걸래가 되버렸더군요.


이제 여친은 자세히 살펴보았습니다.


엉덩이는 얼마나 떄렸는지 손자국 멍이 들어있고 얼굴에도 사대기 자국이 살짝 있더군요.


배와 등에는 굳어진 정액자국들이 있었고 손목과 말목에도 손에 잡혀있던 멍비슷한 자국들이 있더군요.


성기와 항문에는 말라 굳어진 정액과 핏자국까지 입주변엔 침흘린 자국에 눈물 자국까지 있더군요.


성기와 항문은 찢어져 보이고 진물이 딱지를 진 상태였습니다.


예상으로 판단 결과 남자들과 같이 방에 들어와 술을 마시고 뻣은 여친을 이 남자들이 돌리고  돌린것 같더군요.


중간에 반항하자 싸대기맞고 기절한것 같기도 하고 항문에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기절한건지...


아주머니한테는 옷사가지고 온다고 양해를 구하고 대충 입혀서 엎고 나가는데 다른 아주머니께서


새벽에 그아가씨 때문에 손님들 시끄러워서 다 나가고 난리도 아니였답니다.


가까운 산부인과 응급실로 데려가서 검사를 받고 2주에거 3주는 치료받아야한다고 성관계및 목욕탕에도 가지 말라고


하더군요. 어떤 상황이였는지는 여친이 대답을 하지 않아서 자기들도 더 할수있는게 없다고 하더군요.


집에 대려다 준다고 하니 방잡아 달래서 방잡아주고 먹을 거 사주고 하니 정신이 좀 드는지 그때서부터 한시간을


펑펑 울더군요. 정말 달래주고싶지도 않더군요.


기억 나는거 말해보라고 했더니 술자리에서 외국인 셈의 외국 친구들 몇명더오고 같이 술마신 기억뿐이라더군요.


그 모텔엔 어떻게 들어갔냐고 하니까 어떻게 들어간건지는 모르고 외국인 친구 두명하고 다른 한국 학생 한명하고


술마신건 기억이 나더랍니다. 그럼 3명한테 당한거더군요.


또 기억나는건 자고있는데 남자 몇명이 자기 팔다리를 잡고 옷 찢고 강제로 밀어 넣고 아픈거 까지 기억난다 그러더군요.


뭐 더 듣고싶지도않고 해서 쉬라고 하고선 전 힘들고 피곤해서 옆에서 잠들었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여친과 관계를 즐기고  둘이 같이 누워서 쉬는데 여친이 먼저 말을 꺼내더군요.


"오빠 그때 기억나는거 더 말해줄까? 오빠 이런 애기 좋아하잔아"


"넌 그기억을 하고싶냐?


"그냥 지금 생각나는걸 어떻해!!!"


"듣고있을테니까 말해"


"오빠 나 그날 아래 말고 뒤도 당한거 알지?"


"그냥 쭉~ 얘기하세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는데 처음엔 학원 같이 다니던 남자애랑 처음 한것 같아


난 정신 없었는데 지혼자 열심히 흔들더니 싸고 간것같아"


"다른 넘들은 외국애들이라며?"


"응 그넘들은 옆에서 구경했던것 같아 뭐라고 씨부리면서 지들끼리.."


"그 외국애들 누군지 기억나?"


"응 깜둥이랑 백인이랑"


"설마 니네 학원 셈은 아니지?


"아니야 중간에 불러서온 친구들일걸 아마"


"오빠 미안한데 오빠꺼도 크긴큰데 흑인거 진짜 짱 크더라 나 생각해보면 살아있는게 신기해


백인놈건 큰긴 큰데 흐물흐물했었던것 같아"


"백인넘은 계속 지꺼 내 목까지 집어넣으려고해서 술먹은거 쏠려 죽을뻔했어 재섭게.."


"옷은 어떻하다 그렇게 된거야?"


"둘이서 나 강간하려고 해서 막 발로차고 했더니 흑인이 그 큰 손으로 얼굴 때렸어"


"그래서?


"몰라 그러다 막 갑자기 아래에서 미칠듯이 흥분되서 오르가즘 느끼고 싸냐고 정신없었어"


그떄 침대에서 나던 냄세가 정액냄세인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였었구나..


술먹고 그렇게 싸질럿으니 지린내가 장난아니였을텐데..


"흑인넘꺼는 두손으로 다 잡았는데도 한손더 잡을 정도로 남더라 그리고 완전 굵어 페트병같아"


"뒤로할때 엉덩이를 넘 떄려서 아팟고 갑자기 침을 내 동꼬에 잔득 뱉더니 지 손가락을 푹 넣고 휘졌더니


백인넘한테 뭐라하니까 백인넘이 내 몸을 못 움직이게 꽉 잡더니 그 큰걸 푹 밀어넣는데 아파서 막 울었어"


"계속 얼덩이 때리면서 밀어 넣는데 넘 아파서 계속 울다가 기절한것 같다"


"넘 아파서 막 소리질렀는데 아무도 안오고 아파서 죽는줄 알았어"


그후 여친은 그일로인해 항문질환이 생겨 수술을 받았습니다.


"백인넘은 계속 내입에다 싸고 난 그거 토하고 그러다 흑인 놈 끝나니까 백인놈하고 자리 바꾸고


나 정신 없을 동안 둘이 계속 자리 바꾸면서 한것같아"


"흑인넘 싸는데 양이 엄청나게 많더라 오줌싸듯이 계속나와 내 몸에 다 싸더니 지손으로 막 비비고


그 손 내 입에 넣고 그랬어 완전 토하고 싶었는데 토도안나오고"


"2번째 기억나고 또 중간에 기억나고 언제인지는 모르고 아래는 아무 감각고 없고


계속 자궁만 찔러오는데 아픈데도 미치게 흥분되더라 그냥 한번 찔러 올떄마다 막 싼것같아


정신 하나도 없었어"  



"너 8번도 더 당했어 콘돔만 8개였어 내가 찾은게"


"오빠 미안해 앞으로 오빠말만 잘듣고 딴짓 안하고 오빠 해달라는거 다해줄게 응? 용서해줘"


"모르겠고 니가 알아서해!"


"오빠 나 부탁있어"


"뭔데?"


"그떄 인터넷에서 봤던거 그거 사주면안돼?"


"딜도?


끄덕끄덕~


"미친년 맛이 들렸구만.."


"아래에서 막 그 느낌이 생각나...큰걸로 하나 사주라"


"니가 골라"


"아싸~" 하면서 제걸 열심히 입으로 빨더니 사정한정 그냥 삼켜먹더군요.


"나 이쁘지?"


그러구선 컴터앞에서 바로 딜도를 고르고 거대형 실리콘 콘돈까지 고르더군요.


"이건왜 골랐냐?


"그래도 오빠가 직접해주는게 더 좋잔아"


그렇게 남자들 한테 당하고도 그때뿐이고 신고나 남자를 처벌하려는 생각이 전혀없어서


한번은 "넌 당하고도 싱고하거나 그러고 싶은 생각없어?


" 지들 보기에 내가 그렇게 섹시하고 강간하고 싶었나보지 일일이 다 찾기도 힘들고 설마 또 만나기나 하겠어?"


대학시절에는 한번만 달라고 달라고 부탁하면 선배든 후배든 다 한번씩 줬다더군요.


"어떻게 그럴수가있냐? 그랬더니


"자구 귀찮게 한번만 한번만 그러니까" 한번 주고 말았다더군요.


그 한번이 그후 계속 연결되어 만나자고 문자오면 만나서 자고 오더군요.


그 남자가 자기에 가장 친하고 아끼는 후배의 남친인데도...


한번은 술자리에서 선배가 "넌 가만히만있어 내가 다 알아서 할게 한번만 자자" 그래서 모텔에 갔더니


정말 가만히 있었는데 결국 술떄문에 선배는 안것도 못하고 잠든적도 있다더군요.



저랑 사귀면서 다른 남자들 만난 숫자만 해도 제가 기억하는것 만 해도 70명 정도 됩니다. 



또 오해하실까봐 하는 말이지만 몇년전 오래전에 사귈적 이야기입니다.


지금은 아주 가끔씩 연락오면 관계만 하는 사이입니다.


차얘기   구아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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